첨가물제조원

제조하고자 하는 빵에 맞는 적당한 당액을 만들거나 빵 속을 채우는 데 필요한 재료를 혼합·조리하는 설비를 조작·관리한다.

첨가물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첨가물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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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조할 첨가물(당액, 속)의 종류에 따라 제품 표준에 맞는 원료를 선별하고 계량용기를 사용하여 계량한다.
  • ▶ 계량한 재료(설탕, 초콜릿, 과일 분말, 식용색소, 크림, 팥 등)를 혼합통에 투입하고, 혼합이 용이하도록 교반기를 가동한다.
  • ▶ 급수밸브를 조절하여 일정량의 물을 투입하고 견본을 채취하여 농도, 색상, 맛, 향 등을 검사한다.
  • ▶ 첨가물의 보존기간에 따라 저장실 혹은 바로 다음 공정으로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음식료품 제조업 시장규모는 2024년 188,837십억원으로 2023년보다 6.91% 성장했다.[1]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식품제조·가공업 등 업종별 신규·기존 영업자를 위한 위생교육을 온라인·집합 방식으로 제공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HACCP 적용업소에서 기준을 위반하면 인증 취소·영업정지는 물론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배합·계량 등 현장 근무자도 기준 준수 부담이 크다.[3]

사회적 기여

한국식품과학연구원은 HACCP 정기과정·비대면 정기과정·팀원과정·최고경영자과정·팀장과정 등 여러 과정으로 나눠 식품 제조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인증기준 관련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4]

여담

  • •

    2022년 9월 30일 기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는 10,101개소로, 2017년 5,031개소에서 5년 만에 두 배 넘게 늘었다.[5]

  • •

    HACCP 인증 사업장은 신규 인증 시 팀장에게 16시간, 인증 후에는 매년 4시간의 정기 교육을 이수하도록 한다.[6]

  • •

    HACCP 인증의 유효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며, 적용업소는 매년 1회 이상 기준 준수 여부를 조사받는다.[7]

  • •

    국가식품클러스터 파일럿플랜트는 발효·추출·농축·제형화 등 70여 종 장비를 갖춰 식품기업의 시제품 소량생산을 지원한다.[8]

  • •

    국내 학술지에는 유전자재조합식품·식품첨가물의 안전성 평가 기준을 다룬 논문도 실려 있어, 식품첨가물이 유통되기 전 안전성 평가 절차를 거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9]

  • •

    국립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수행한 식품첨가물 인체노출안전기준 평가 연구 보고서는 여러 첨가물 품목의 인체 노출 안전기준을 평가했는데, 이는 첨가물제조원이 다루는 원료의 사용량 기준이 별도 연구를 거쳐 정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