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부착원

의류의 외관상 안정감과 힘받이를 위해 심지를 부착하여 압착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심지부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심지부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성형압착원열접착테이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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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를 보고 시즌별 원단소재에 따라 심지 종류를 선택한다.
  • 온도, 시간, 압축정도를 테스트한 후 휴징기의 작동스위치를 조작한다.
  • 의복의 앞판, 깃, 어깨 등 기타 심지를 부착해야 하는 재단물에 재단할 심지를 포개고 휴징기를 통과시킨다.
  • 접착의 강도를 높이기 위하여 가습기를 통과시키기도 한다.
  • 휴징기를 통과한 부품을 크기별, 색상별로 정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섬유패션산업은 2024년 기준 사업체 수 약 4만 9천 개, 종사자 약 22만 5천 명 규모로 제조업 전체 고용의 5%를 넘는데, 봉제의복 제조업은 노동집약적 특성 때문에 인력 확보가 만성적인 과제로 꼽힌다.[1] 이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조합은 소공인 지원센터, 봉제 인턴십 등 인력 유입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심지부착원은 실내 작업장에서 휴징기·프레스류 기계를 다루므로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가 근무의 기본이며, 산업안전보건기준에관한규칙은 프레스 등 압착기계에 대한 방호조치를 규정하고 있다.[3] 생산 물량에 따라 교대근무가 이뤄지는 사업장도 있으며 관련 안전보건교육 이수가 함께 요구된다.[4]

사회적 기여

심지부착원은 의류의 형태 안정성과 내구성을 좌우하는 심지 부착 공정을 담당해, 완제품의 품질과 착용감을 뒷받침하는 봉제 공정의 핵심 역할을 한다. 숙련도가 낮으면 재단물 불량으로 이어지므로 세심한 품질관리가 요구된다.[5]

여담

  • 심지(인터라이닝)는 원단 뒷면에 열과 압력을 가해 접착제를 녹여 붙이는 핫멜트(hot-melt) 방식이 널리 쓰이며, 원단 두께와 용도에 따라 접착 온도와 시간을 다르게 맞춰야 한다. 심지를 원래 재단선보다 살짝 작게 잘라 붙이고 접착 후 다시 다림질해 주름을 펴는 것이 표준적인 마무리 방식이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