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품질관리원

신발 모든 공정의 품질기준을 관리하고, 제품규격에 따라 신발부분품 및 완제품의 결함을 검사한다.

신발품질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발품질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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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발 모든 공정의 품질기준을 관리하고, 신발 각 부분의 접착 및 성형이 잘 되었는지 확인한다.
  • 고르지 않거나 끊어진 바느질, 안감주름이나 지나친 접착, 오물 등의 결함을 찾아내기 위하여 신발과 각 부분품을 검사한다.
  • 분필을 사용하여 심하게 손상된 부분이나 결함을 표시하고 수선지시서를 부착하여 해당 부서로 보낸다.
  • 약품으로 오물을 닦아내기도 한다.
  • 칼이나 가위, 바느질기계 등을 사용하여 결함이 있는 부분을 수선하기도 한다.
  • 품질확보를 위한 예방에 관한 업무를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부산테크노파크와 FITI시험연구원은 신발제품의 KC 안전관리 및 이화학 품질관리 시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해 중소 신발기업의 품질검사 부담을 낮추고 있다.[1] 기능성 신발에 대해서는 생체역학적 성능평가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성능 검증까지 지원한다.[2] 소재 분야에서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한국소재융합연구원(KIMCO)이 협약을 맺어 중소 신발업체의 신기술 시험인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3] 신발인증센터의 생체역학 성능평가 인프라도 계속 확충되고 있다.[4] 이에 따라 관련 검사 인력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신발품질관리원은 대부분 실내 검사실이나 생산라인 인근에서 근무하며, 공정별로 배치돼 정해진 검사 항목을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정밀 작업을 수행한다. 신발인증센터의 SHOE 마크 인증 기준에 따른 외관검사·마모내구성·굴곡내구성·접착내구성·미끄럼저항성 검사처럼[5] 표준화된 절차를 따르기 때문에 근무 시간과 업무 강도가 비교적 규칙적인 편이다. 다만 생체역학적 성능평가처럼 보행·러닝 동작을 분석하는 검사 일정이 겹치는 시기에는[6] 검사 물량이 몰려 야근이 발생하기도 한다.

사회적 기여

품질검사 업무는 생산팀·연구개발팀과 결과를 공유하며 협업하는 비중이 크다. SHOE 마크 인증 절차는 신청부터 서류검토·샘플채취·형식시험·인증심의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므로[7] 신발인증센터, 외부 시험기관 담당자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겉창 고무 배합이나 발포소재 개선처럼 소재 이슈가 생기면 한국소재융합연구원(KIMCO) 연구원과 협의하는 경우도 있어[8], 사내뿐 아니라 외부 기관과의 네트워크도 중요하다.

여담

  • 신발 완제품의 내구성은 KS M ISO 24266 등 국가표준에 따라 반복적으로 구부려 갈라짐이 생기는 정도를 측정하는 내굴곡성 시험으로 평가한다.[9] 국내 신발 시험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은 유연성·경량화·통기성·쾌적성·미끄럼방지 성능 등 완제품 기능성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10] KATRI시험연구원 역시 신발제품을 대상으로 물리적·기계적 시험을 수행하며, 신발품질관리원은 이러한 공인 시험기관의 시험방법을 이해하고 자사 검사 기준에 반영해야 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