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연구원

인간 집단의 행동, 발달, 구조 및 사회 집단생활에서 발생하는 사회조직 및 사회적 상호작용 등을 연구하고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법 및 정책적 대안 등을 탐색한다.

사회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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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사회학연구원은 개인, 집단의 행동, 발달, 학교, 가정 등 여러 환경에서 발생하는 조직 및 사회적 상호작용, 원인과 결과 등을 연구하고 사회적 문제나 국가의 법, 제도, 정책에 대한 문제 해결 방법 및 정책적 대안 등을 탐색한다.[1]
  • 사회의 변화, 가족과 결혼, 사회문제, 소집단, 일탈행위, 집단행동과 사회운동, 인구 문제, 지역사회, 사회통제, 사회정책, 산업사회학 등과 여러 주제의 사회적 현상에 포함된 자료를 과학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한다.[2]
  • 수집된 자료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찾고 제시한다.
  • 서로 다른 사회의 문화적 특성을 가려내고 그 상호작용의 과정이나 문제의 원인과 결과, 다양한 요인들의 관계 등을 분석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보통 전망이다. 저출생·고령화·이주·젠더 갈등 등 한국 사회의 복잡한 사회 현안에 대한 연구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 정책연구·사회지표 개발 분야에서 사회학 전문가 수요가 꾸준하다. 그러나 대학 교원 자리가 제한적이어서 박사 취득 후 취업 경쟁이 치열하며, 비정규직 강사·포닥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3] 통계청은 가족·노동·환경·여가 등 사회의 주관적 의식과 객관적 실태를 격년 주기로 수집·공표하는 사회조사 통계를 운영해 사회학연구원이 정책연구와 사회지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공식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한다.[4]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사회공헌 95.5%
고용유지 88.0%
일가정균형 87.7%
대인관계 84.2%
융합성 83.7%
소득수준 81.5%
창의성 70.3%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12%
석사 이상
39%
박사
49%

전공 분포

사회계열
56%
공학계열
14%
자연계열
14%
교육계열
8%
예체능
5%
의약계열
3%
인문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높음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연구 논문 집필·학술대회 발표 기간에 집중 근무가 발생하며, 현지조사·인터뷰 등 현장 연구 시 불규칙한 일정이 생긴다. 대학 교수 겸임의 경우 강의·행정 부담이 추가된다. 기관 연구원은 비교적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 보장된다.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과학 연구원의 워라밸은 '보통'으로 분류된다.[5]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매년 KRIVET 패널 학술대회를 운영하며 청년·고졸자·고등교육 패널 등 사회조사 데이터를 활용한 논문을 모집해 외부 사회학연구원에게도 발표·연구 기회를 제공한다.[6]

사회적 기여

사회 구조·불평등·젠더·이주 등 핵심 사회 문제를 연구해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공익적 직업이다. 연구 결과가 정부 정책·사회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사회 변화를 만들어낸다. 사회과학 연구의 사회적 기여 인식은 재직자 조사에서 '높음'으로 나타난다.[7] 한국사회학회는 정기·후기 사회학대회를 정례 개최해 회원 간 학술 교류와 사회 현안 토론의 장을 제공하며 사회학 연구의 공공 기여 채널 역할을 한다.[8]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1.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복잡한 사회현상에 대한 원인과 결과, 상관관계, 여러 요인들의 관계, 법, 제도, 정책 등에 대한 지식을 논리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 사회학에 대한 관련 지식 외에도 문화,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갖추어야 하며 연구 및 분석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할 수 있는 논리적인 글쓰기와 발표를 위한 언어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평소 여러 사회문제나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자료를 직접 찾고 조사하거나 탐구하는 활동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연구 일정에 따라 연구 보고서가 작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간과 일정 관리를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800만원
평균 50% 4,200만원
상위 25% 6,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최재석은 1956년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부임해 당시 학문적 기반이 전무했던 한국 사회학을 체계적 학문으로 발전시킨 선구자다. 1966년 발표한 『한국가족제도연구』는 한국 사회학의 고전으로 한국 가족 구조·친족 체계·동족 집단을 방대한 현지조사로 실증적으로 분석한 기념비적 저작으로 평가받는다. 40여 권의 저서와 수백 편의 논문으로 삼국시대부터 조선에 이르는 역사사회학 영역까지 연구를 확장했으며,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한국 사회과학계 최고 권위자로 추대됐다.[9] 한국사회학회는 1956년 창립 이후 정기·후기 사회학대회와 학회지 『한국사회학』 발간 등 70년 가까이 학회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 사회학 연구의 학술 공동체 기반을 다져왔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