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리드망운영원

통합운영센터(TOC:Terminal Operation Company)에서 전력거래 일정에 따라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지능형 전력망) 전력계통 및 전력시장 운영을 담당한다.

스마트그리드망운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마트그리드망운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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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거래 전일 마감시간까지 입찰된 일반수요, 수요감축, 수요측 발전입찰 내용을 바탕으로 수요예측자료를 수집한다.
  •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여 최적화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 실시간 발전기 운전상태를 점검하고, 낙찰된 발전량 등에 따라 실시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전력가격을 발표한다.
  • 급전가능자원(발전 및 수요감축(DR))에 대한 급전지시를 내린다.
  • 실시간 전력거래 및 실시간 계통운영을 수행하며 전력의 흐름, 전력계통 신뢰도 등을 감시한다.
  • 정산 관련 계량자료를 취득하여 정산명세서를 발행한다.
  • 운영실적을 분석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보급을 목표로 하지만 재생에너지의 60% 이상이 호남권에 집중돼 있어 총 1,070km, 12조2,000억원 규모의 서해안 HVDC 해저 송전선로 구축 등 송전망 확충이 관건으로 꼽힌다.[1] 재생에너지 확대로 주파수·전압 변동성이 커지면서 전력계통 신뢰성 강화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사전검증시스템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2] 2021년 기준 소규모 전력중개시장에는 102개 업체가 중개사업으로 등록했고 51개 업체가 279.5MW 규모의 소규모 자원을 모집했지만, 계량기 비용 부담으로 참여가 저조한 편이다.[3] 이런 소규모 전력중개시장(한국형 VPP)의 연간 거래 규모는 1,850억원까지 커졌다.[4]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재생에너지 100GW 확대와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정책에 맞춰 그리드포밍 인버터·MVDC 표준화 등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스마트그리드망운영원은 실시간 전력거래·계통운영 업무 특성상 교대 근무와 함께 계통 이상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요구되며, 한국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처럼 365일 24시간 교대로 운영되는 통합운영센터에서 실시간 전력수급현황을 감시하며 근무한다.[6]

사회적 기여

스마트그리드망운영원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전력계통은 국가 기간 인프라이자 3,500개가 넘는 전력시장 참여 회원사의 거래를 뒷받침해, 전력 공급의 신뢰성과 직결된 공공성 높은 직무로 여겨진다.[7]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2023년) 이후로는 재생에너지·통합발전소(VPP) 확산에 따른 계통 영향평가 등 새로운 사회적 책임도 커지고 있다.[8]

여담

  •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는 2009~2013년 사업비 2,395억원을 들여 구좌읍 6,00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미터·태양광 등을 실증했지만, 2016년 폐쇄 이후 방치돼 실효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9]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2024년 10월 단체표준인증기관으로 등록해 에너지저장장치(ESS)·전기차(EV) 충전기 등 스마트그리드 제품의 적합성 검증을 시작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