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면기마침원

소면기 부품인 도퍼·플랫·테이커인·실린더의 손상 또는 마모 부분을 연마기로 갈고, 그 뒤 간격게이지로 높이를 재어 일정하게 맞추는 직업이다.

소면기마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면기마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면기침수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계 위 받침대에 연마롤러를 올려 둔다.
  • ▶ 연삭음을 듣거나 알맞은 불꽃 정도를 판단하여 드럼 침 끝과 연마롤러 사이 간격을 맞추고 압력을 조절한다.
  • ▶ 연마롤러의 왕복 운동으로 침 끝을 갈아낸다.
  • ▶ 침포는 방적용 빗질 기계에 쓰이는, 작은 바늘이 심긴 띠 모양 기구다. 이를 소면기계에서 떼어낸 뒤 운반수레에 실어 연마기로 옮긴다.
  • ▶ 진공소제기를 이용하여 침포에 남은 섬유부스러기 또는 불순물을 없애고 소제한다.
  • ▶ 침포를 연마기에 고정한 다음 연마기를 가동하고, 마찰 불꽃이나 소리를 기준으로 침포와 연마기의 간격을 일정하게 맞춘다.
  • ▶ 연마를 마친 침포를 소면기계에 다시 조립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국 방적·면방 산업은 1970~80년대 정점을 지나 산업 구조 전환으로 종사자가 지속 감소했으며 통계청 사업체 종사자 통계상 제조업 내 방적·가공사 제조업 사업체 수와 종사자 규모가 축소되는 추세다.[1] 2024 고령자통계에 제시된 2024년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9.2%다.[2] 다만 면방 공장이 운영되는 동안 기계정비기능사·설비보전산업기사 자격 보유 정비 인력 수요는 안정적이며 자동화·스마트 팩토리 전환과 함께 정비 직역도 기계 진단·예지 보전 역량 확장이 요구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소면기마침원은 면방 공장 생산 주기에 맞춰 2~3교대 근무가 일반적인 제조업 직역으로 실내 작업이나 위험내재·소음·진동 환경에서 정밀 작업이 이어진다.[4] 침포 정비는 소면기 가동을 일시 중단해야 하므로 야간·주말 정비 일정이 잡히는 경우가 많고 한국 제조업 일반 노동 시간 규정(주 40시간 + 연장근로)이 적용된다.[5] 고용노동부 2024년 산업재해 현황 자료상 제조업 분야 정비 직역은 협착·소음성 난청 위험이 분류되어 별도 보호구 착용·정기 안전교육 의무가 명시된다.[6]

사회적 기여

방적공장 기계 정비 직역은 면방 생산설비의 운전을 뒷받침하는 현장 직역이다. 소면 공정은 면·모 방적의 핵심 단계이며 침포 정비 품질이 사(絲) 품질을 결정하기 때문에 숙련 정비 인력의 가치는 공장 내부에서 높게 평가된다.[7]

여담

  • •

    소면(梳綿, carding)은 채취한 섬유를 빗 모양 구조물로 빗어서 결을 갖추는 방적 공정 단계로 면·양모 직물 제조에 사용된다.[8] 단섬유(면·양모) 방적은 혼타면공정→소면→연조→조방→정방 순서를 거치며 소면기에서 와이어브러시 모양의 침포(針布)가 섬유를 분리해 슬라이버(sliver)를 형성한다.[9] 소면기마침원은 침포의 실린더·테이커인·플랫·도퍼 등 주요 부품 마모·손상을 연마기로 정밀 가공하고 간격게이지(Space Gauge)로 측정해 일정 높이를 유지하는 정밀 기계 정비 직역이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