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방사노즐세정원

화학섬유 방사공정에 사용되는 노즐팩(Nozzle Pack)을 분해하여 세척하고 조립한다.

섬유방사노즐세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섬유방사노즐세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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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사용주기에 따라 파손된 노즐팩을 회수한다.
  •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노즐팩을 분해한다.
  • 각 부품을 전기로에 넣어 불순물을 태우거나 화학약품으로 세척한다.
  • 부품을 건조시키고 조립한다.
  • 노즐팩을 방사온도로 맞추기 위해 가열기에 넣어 예열한다.
  • 파손된 부품을 제작하기도 하고 동력연마기를 사용하여 표면을 연마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첨단산업용섬유·친환경 섬유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2028년까지 250개 이상 섬유기업에 자동화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어서, 노즐팩 세정 등 부품 재생·유지보수 업무에도 자동 세정·검사 설비 운용 역량이 함께 요구될 전망이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섬유방사노즐세정원은 방사기가 있는 생산라인이 아니라 별도의 세정 작업장에서 근무해 이동이 잦은 편은 아니지만, 전기로와 화학약품을 다루는 만큼 고온·환기 관리가 되는 실내 환경에서 교대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정부가 섬유업계에 자동화 설비 보급을 확대하고 있어, 향후 세정 공정 일부가 자동화되면 근무 방식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2]

사회적 기여

섬유방사노즐세정원은 손상된 노즐팩을 폐기하지 않고 세척·재생해 반복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밀 부품의 자원 낭비를 줄이고 생산 비용 절감에 기여한다.[3] 재생 폴리에스터 섬유 감별시험법 개발처럼 친환경 소재로 전환되는 산업 흐름에도 설비 재생을 통해 간접적으로 발맞춘다.[4]

여담

  •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은 이차전지·디스플레이·섬유 등 첨단산업의 롤투롤 공정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시험·평가하는 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총 25종의 첨단 장비로 소재 분석부터 신뢰성 평가까지 전주기 기술지원을 제공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