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염정경원

제직에 필요한 복합색의 경사를 만들기 위해 실 꾸러미의 실을 크릴로, 크릴에서 직기 빔으로 옮겨 감는 기계를 조작한다.

선염정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염정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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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크릴 앞에 이동용 릴을 놓고 지시된 조직설계에 따라 크릴 위의 실 꾸러미에서 실 끝을 뽑는다.
  • 실 끝을 고리에 묶어 갈고리에 꿰어 실을 감는 동안 실 끝이 빠지지 않도록 한다.
  • 일정 길이의 실이 다 감겼을 때 기계를 정지하고 실 길이 계수기를 맞춘다.
  • 제직하기에 알맞은 위치에 실을 균일하게 배열하기 위해 감는 부분에 사침대를 끼운다.
  • 가위로 실을 잘라 실 끝을 감는 장치 아래에 놓고 실 끝이 풀어지지 않도록 한다.
  • 호이스트를 이용하여 직기 빔을 설치하고 실 끝을 빔에 고정한다.
  • 레버를 당겨 릴을 회전시키고 버튼을 눌러 실이 빔에 감기도록 한다.
  • 호이스트로 다 감긴 직기 빔을 빼낸다.
  • 기계에 호부장치가 부착된 경우 건조통의 온도를 조절하고 호부액을 채우기 위해 밸브를 돌리기도 한다.
  • 크릴기계를 조작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대구시는 '섬유패션산업 르네상스 전략'에 따라 2035년까지 3,000억 원을 투입해 생산액을 2022년 3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수출액을 8억 불에서 30억 불로 늘리는 목표를 세웠다.[1] 대구시의 섬유패션산업 지원사업은 2024~2025년 2년간 신규 고용 목표 대비 175%, 수출 실적 목표 대비 280%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로 이어졌다.[2] 산업통상자원부도 2025년 섬유패션산업 활성화에 18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정부·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관련 생산 인력의 수요도 유지될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선염정경원은 대구·경북 등 섬유산지의 직물직조 공장에서 정경기와 크릴 랙 앞에 서서 작업하는 생산직으로, 기계 소음과 실 분진에 노출되는 현장 근무 환경이 일반적이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다수의 회원 직물직조업체가 이런 생산 현장 중심 구조로 운영된다고 안내한다.[4]

사회적 기여

선염정경원 등 생산 인력의 안정적 확보는 지역 섬유·패션 산업의 고용 창출과 직결된다. 대구시의 섬유패션산업 지원사업은 2024~2025년 2년간 신규 고용 목표 대비 175%를 달성하는 성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기여했다.[5]

여담

  • 정경(Warping) 공정은 설계표에 따라 보빈이나 콘에서 실을 풀어 소정의 길이·폭·밀도 조건에 맞게 평행하게 배열시키면서 정경빔에 균일한 장력으로 감아주는 작업으로, 권사·정경·경사가호·통경·경승으로 이어지는 제직준비공정의 핵심 단계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