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설계기술자

직물을 생산할 수 있는지 먼저 검토한 다음, 생산계획서를 작성하는 직업이다.

직물설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직물설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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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비용·손실·시장성·능률, 그리고 직물의 생산가능 여부 등을 검토한 뒤에 생산계획서를 작성한다.
  • ▶ 새 디자인 자료를 모은 뒤 이를 바탕으로 견본을 설계하고, 설계가 끝나면 시험제품 생산을 지시한다.
  • ▶ 제품의 유행성에 관한 시장성을 조사하고, 새 제품·디자인을 개발하며, 직물 배색과 색상 표준화를 연구한다.
  • ▶ 거래처에서 받은 직물수주 건과 관련해 시장성과 생산 관련 기술적 자료 등을 거래처에 제시한다.
  • ▶ 잔사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살펴본 후에 설계를 지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섬유 업종은 해외생산 확대와 전방산업의 연쇄적 부진 등이 겹쳐 고용이 3000명(2.0%)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1] 국가기술표준원은 직물 및 편성물의 일반 특성을 평가하는 시험방법(KS K 0642)을 한국산업표준으로 제정해 두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직물설계기술자는 사무실에서 조직도·의장지 등 설계 자료를 만들고 시험생산 결과를 검토하는 사무직 성격이 강해 생산현장의 교대근무보다는 규칙적인 근무시간을 갖는 경우가 많다.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스마트패션소재과처럼 소재·직물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학과가 있어 진입 경로가 체계화돼 있다.[3]

사회적 기여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따르면 섬유상품품질표시에관한규정은 1974년 상공부령 제418호로 제정돼 같은 해 4월 시행됐으나, 지금은 현행법령 목록에서 조회되지 않는 연혁 법령이다.[4] KoreaTextile 플랫폼은 실제 생산설비를 갖춘 국내 섬유·의류 제조기업 약 4,000개를 'Site-Verified'로 검증해 등재한다.[5]

여담

  • •

    자카드직기는 구멍 뚫린 판자(자카드 카드)로 무늬를 제어하는 방식을 도입해 복잡한 문양의 직물을 자동으로 짤 수 있게 한 직기다. 1925년 이후 등장한 자동직기는 씨실이 끊어지면 자동으로 실패를 교체하는 기능도 갖췄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