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공정연구개발자

화학 소재의 제조 경쟁력 향상과 연구개발 제품의 상업화를 위하여 공정 모사 및 반응기 설계 기술을 활용하여 공정 최적화, 공정설계 및 스케일업, 신공정 기술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석유화학공정연구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유화학공정연구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유화학공정연구개발자석유화학공정연구개발자촉매기술공정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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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석유화학제품 생산의 경제적 운영에 필요한 공정기술 연구를 위해 공정 흐름 및 단위공정을 파악하고 공정 시뮬레이션을 실시한다.
  • 공정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공정테스트를 거쳐 공정 상세설계를 한다.
  • 공정 최적화를 위하여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며, 최적 운전조건을 도출하고 최적 생산계획을 수립한다.
  • 스케일업 공정개발 계획과 스케일업 단위공정 및 장치를 설계하고, 신규공정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신규공정을 개발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석유화학 산업은 중국발 공급과잉 등으로 생산설비 가동률이 낮아지는 위기를 겪고 있어 신규 채용이 위축될 수 있다.[1] 다만 그린탄소연구센터 등이 추진하는 폐플라스틱 재자원화, 탄소포집·전환(CCU) 같은 저탄소 원료 전환 연구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다.[2]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AX) 흐름과 맞물려 공정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개발 협업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한국화학연구원 화학공정연구본부는 그린탄소·CO2에너지·수소공정·분리정제 등 6개 연구센터로 구성돼 있어, 연구개발자는 여러 연구팀과 협업하며 실험실과 파일럿 설비를 오가는 근무 형태가 많다.[4] 신공정을 실증하는 대규모 정비 기간에는 현장 일정에 맞춰 야근이 늘어나기도 한다.[5]

사회적 기여

연구개발자가 개발한 저탄소·친환경 공정 기술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6]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활용하는 기술처럼 폐자원을 화학원료로 전환하는 연구는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에도 기여한다.[7] 신공정을 설계할 때부터 위험성평가 지침에 따라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반영해 안전한 공정을 설계하는 데도 기여한다.[8]

여담

  •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진이 개발한 이산화탄소 액체연료 전환 기술은 반응 온도를 800도 이상에서 약 300도로 낮추면서도 합성 수율을 약 50% 수준까지 끌어올려 2026년 3월 국제학술지 ACS 저널의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