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기기부품조립원

각종 부분품을 조립하기 위해, 전동공구·수동공구 등 여러 공구로 사무용기기 부품을 작업지시서대로 결합·연결·삽입하는 직업이다.

사무용기기부품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무용기기부품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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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부품은 고정하거나 다른 부품과 맞춘 다음, 각종 공구(드라이버·렌치·집게 등)를 이용하여 이들 부품을 서로 조여 결합한다.
  • ▶ 결합을 마친 부품을 움직여 가며 기능이 적절히 발휘되는지 시험한다.
  • ▶ 밀봉접착제는 조여진 나사가 풀리는 것을 막는 데 쓴다.
  • ▶ 윤활유는 상대운동을 하는 부분으로 공급한다.
  • ▶ 부품의 굽힘상태·각도·간격 등은 각도기·게이지 등을 써서 확인한다.
  • ▶ 제품의 모델과 사양에 맞게 제작됐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사무기기 제조업은 디지털 전환 영향으로 완제품 생산이 정체된 반면, 전국 620만 개 중소기업의 구매·관리·AS 수요를 통합 대행하는 플랫폼 업체가 등장할 만큼 유지보수·부품 조립 수요는 렌탈·아웃소싱 시장 확대로 새로운 성장축을 얻고 있다.[1] 정부는 산업안전보건법령을 통해 제조업 생산공정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규정하며, 사무기기 부품 조립업체도 이 기준을 적용받는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사무기기 부품조립 공정은 신도리코 아산공장처럼 대규모 실내 생산라인에서 이뤄지며, 800명 안팎의 인력이 근무하는 사업장에서 무빙 스퀘어 등 자동화 설비와 병행해 주간 고정 또는 교대 근무로 반복적인 서서 작업과 정밀 조립 동작을 수행하고, 작업강도는 '보통' 수준으로 평가된다.[3] 근로자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6조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지휘를 받아 작업장 정리·정돈과 보호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4]

사회적 기여

사무기기는 문서·정보 관리 업무의 필수 도구로, 전국 620만 개 중소기업 대부분이 복합기·프린터 등 사무용기기를 구매·임대해 사용하며 구매부터 AS까지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서비스까지 등장할 만큼 부품 조달·조립 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5]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은 1975년 국내 최초 건식 복사기를 생산한 이래 문서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이 같은 산업 성장은 조립·생산 인력의 고용 기반이 되고 있다.[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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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리코는 2006년 복합기 조립 라인의 컨베이어 벨트 방식을 무빙 스퀘어 방식으로 교체해 생산성을 20% 끌어올렸으며, 현재 충남 아산공장에서 연간 복합기 70만 대·토너 1,500톤·감광드럼(OPC) 300만 본을 생산한다.[7] 신도리코는 60여 년간 축적한 오피스 하드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아산공장은 물론 중국 칭다오·베트남 하노이 해외 공장에서도 복합기·프린터·소모품을 생산하고 있다.[8] 사무기기 조립·수리 직종은 전기·전자·정보통신 계열 기술직으로 분류되며, 설치·수리 전문인력과 함께 생산 조립 인력이 산업 저변을 이루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