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검사과정에서 수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그물을 보망작업대에 올려놓는다.
- ▶ 그물검사원이 표시한 부위를 찾아 수선바늘을 사용하여 수선하거나 플라스틱 보망도구로 끊어진 실 끝을 당겨서 손으로 이어준다.
- ▶ 수선이 완료된 그물을 다시 검사공정으로 이송한다.
제망기에 의해 일정 규격으로 제망된 그물을 수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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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폐어구 발생 예방을 위한 어구순환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하며 합동 점검과 불법 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있어, 그물 생산·수선 공정에도 품질·회수 관리 기준이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1] 2026년부터는 어구·부표 보증금제가 자망·부표·장어통발까지 확대돼 어구 반납시설과 무인반납처리기 보급도 늘어날 전망이다.[2]
보망원은 실내 작업대에서 손을 사용해 그물을 수선하는 보통 강도의 근무로, 눈과 손의 정교한 협업이 요구된다. 해양수산부의 어구관리기록부 제도 등으로 어구 생산·유통 단계의 관리 요구가 커지면서 제망·수선 공정의 정확도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3]
보망원이 만드는 그물의 품질은 어업 안전과 직결되며, 폐그물이 유실되면 해양생물이 걸려 죽는 유령어업과 선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튼튼하고 규격에 맞는 그물 생산·수선은 해양환경 보호에도 기여한다.[4]
버려지거나 유실된 그물에 물고기 등이 걸려 죽는 유령어업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연간 수산물 어획량의 약 10%인 3,787억 원에 달하며, 나일론 그물은 분해되는 데 600년이 걸린다.[5] 이에 정부는 자망·통발·안강망 어업 등 어구 사용량이 많은 어선에 어구관리기록부를 도입해 2027년부터 폐어구 발생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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