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보험사무원

병원보험사무원은 환자 진료수가를 계산하고 나서 계산서를 작성·발급하는 직업이다.

병원보험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병원보험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병원보험사무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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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환자의 수급자를 확인·접수한다.
  • ▶ 보험분류양식에 맞춰, 환자 이름·보험번호·보험주·의사 진단자료 같은 사항을 작성한다.
  • ▶ 환자 진료수가의 적용액을 확인하고 산정한 다음에 계산서를 발급한다.
  • ▶ 의료보험기관이 지불하게 되는 금액을 계산한다.
  • ▶ 진료비용과 관련된 서류를 작성하며, 이는 의료비를 지불하는 정부·복지기관을 위한 것이고 그 지불 상대는 의료보호 대상 환자다.
  • ▶ 환자의 문의에 답변하는데, 그 주제는 보험의 적용범위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민건강보험 관리운영체계는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세 기관이 역할을 나눠 운영하며, 심사·청구 체계가 계속 정교화되고 있어 관련 사무 인력의 전문성 요구도 높아지는 추세다.[1] 병원의 실질적 수입이 진료비 청구·심사 결과에 좌우되는 만큼 보험심사 전문 인력에 대한 병원의 수요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요양급여비용은 전자자료교환(EDI)·전산매체·서면 중 한 가지 방법으로 매월 청구해야 하므로 청구 마감 시기에 업무가 몰리는 특성이 있다.[3] 산재보험 요양급여는 신청일로부터 7일 이내 승인 여부가 결정되므로 정해진 기한 안에 정확하게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4]

사회적 기여

병원보험사무원은 환자가 부담하는 진료비와 건강보험·산재보험 등에서 지급되는 금액을 정확히 산정해 환자와 병원 모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진료비 체계를 뒷받침한다.[5] 정확한 심사청구는 병원의 안정적인 운영과도 직결되어 있어 보험심사 업무의 전문성은 병원 경영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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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기관업무포털은 2004년 개통된 이후 현재 약 10만여 개 요양기관이 이용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사용자가 필요한 화면을 직접 모아 두는 '마이 메뉴' 서비스가 신설됐다.[7] 자체 개발한 전자청구 소프트웨어를 쓰는 요양기관은 별도의 사전 점검 절차 없이 곧바로 진료비를 청구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기도 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