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보조원

의사, 간호사, 약사, 수의사 등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정리, 주변정리, 치료기구나 장비 소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병원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병원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병원보조원병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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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간호에 사용할 물품을 확인하여 보충한다.
  • 청소 등 적절한 간호환경 유지를 위해 주변을 정리한다.
  • 치료에 사용된 기구나 장비 등을 소독하고 정리한다.
  • 환자의 옷을 갈아입히거나 환자가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검체(시험, 검사, 분석 따위에 쓰는 물질이나 생물)를 배달하거나 의무기록카드를 전달한다.
  • 치료를 위해 동물을 목욕시키고, 솔질하며, 털이나 발톱을 다듬는다.
  • 동물의 상처에 붕대를 갈아주고 처방된 약을 발라준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가 간병 부담 경감을 국정과제로 삼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와 요양병원 간병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병동지원인력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1] 보건복지부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및 운영에 관한 고시를 통해 병동지원인력을 포함한 인력·운영 기준을 구체화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병동지원인력은 환자 이동 보조, 물품 정리, 환경 정리 등 신체를 많이 쓰는 업무를 반복 수행하며, 24시간 운영되는 병동 특성상 교대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3] 위험물품 반입 제한, 낙상 방지, 감염 예방 수칙 준수 등 안전 관리 기준을 지키며 근무해야 한다.[4]

사회적 기여

병원보조원은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는 병동에서 환자의 일상생활을 직접 지원해 간병비 부담을 낮추고 보호자의 생활 안정에 기여한다.[5]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에 따라 병동지원인력의 역할은 병원 안전관리 체계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6]

여담

  •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2015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개별 병동 단위에서 의료기관 전체 단위로 확대돼 환자가 병동을 옮기더라도 계속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7] 정부는 2027년까지 이 서비스 이용 환자를 400만 명까지 확대해 국민 간병비 부담을 약 10조 6,877억 원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8]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등 시립병원 7곳에서 이 서비스를 운영하며 팀 기반 통합 간호를 제공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