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대 전통 GA(법인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는 2025년 말 기준 7만1110명으로 전년 대비 12.3% 늘었고, 5개사 합산 매출은 4조6494억원에 달했다 . 상위 4개 GA의 설계사 수는 2024년 말 기준 7만1727명으로 1년 새 7659명(11.9%) 증가했지만, 설계사 정착률은 62.7%에서 58.1%로 오히려 낮아졌다 . 보험사 전속설계사는 2025년 21만6382명으로 늘었으나 수입보험료는 8.5% 줄고 1인당 생산성은 22.2% 감소해, 외형 확장과 실질 생산성이 엇갈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GA 채널 설계사는 31만9106명으로 전체 설계사의 44.8%를 차지할 만큼 커졌지만, 수입보험료 증가율은 2.8%에 그친 반면 수수료 규모는 20% 이상 늘어 업계의 구조적 재편 압력이 커지고 있다 . 한편 보험중개사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별도 시행되고 있어, 영업지원 부서에서도 대리점·중개사·설계사 자격 체계의 차이를 구분해 알아두면 실무에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