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보유계약관리원

보험계약자가 요청하는 계약사항의 변경 업무를 맡아 처리하는 직업이다.

보험보유계약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험보유계약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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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보유계약의 증감현황을 조사한 뒤 이를 토대로 증감상황을 보험상품별, 유형별로 분석한다.
  • ▶ 계약고가 과다하게 줄어든 영업점을 대상으로 먼저 감소 원인을 파악하고, 그 뒤에 해당 영업점의 대책을 수립한다.
  • ▶ 보험계약자가 계약사항 일부를 바꾸려 할 때 계약변경신청서류는 접수하고 나서 심사하며, 그 뒤 전산처리를 확인하고 추징금·환급금을 정산한 다음 정산 결과를 통보한다.
  • ▶ 계약이 변경되면 그에 맞게 보험증권에 적힌 내용을 정정한다.
  • ▶ 보험료 납입기한이 지나 계약이 실효된 보험은 영업점 또는 계약자가 요청하면 심사하고, 심사를 마친 뒤 보유계약으로 전환할지 결정한다.
  • ▶ 계약실효심사가 끝나면 영수증을 발급하며, 영업점에서 수납할 수 있도록 그 영수증을 영업점에 발송한다.
  • ▶ 고객에게 보낼 안내장을 작성·관리하기도 하고, 우수고객을 차별화해 관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보유계약 관리 업무는 전산화·자동화가 확산되면서 단순 입력 업무는 줄어드는 대신, 실효·부활 심사나 복잡한 명의변경 처리처럼 판단이 필요한 업무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다. 보험업감독규정 등 관련 법규가 계속 정비되면서 계약관리 담당자에게는 규정 변화를 반영한 실무 처리 능력이 꾸준히 요구된다.[1] 생명보험협회는 국가승인통계인 금융통계월보를 매월 갱신해 계약 관련 지표를 관리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보유계약관리원은 보험사 계약관리 부서나 협회 사무국에서 정규직 사무직으로 채용돼 정해진 근무시간에 서류 심사와 전산 처리를 담당한다.[3] 보험료 미납으로 실효된 계약이 몰리는 결산기나 부활 신청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처리 물량이 늘어 야근이 발생할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보유계약관리원은 보험계약자가 실수로 계약을 실효시켰을 때 부활 절차와 조건을 정확히 안내해 보장 공백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계약변경 서류를 꼼꼼히 검증해 명의도용이나 착오 처리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한 사회적 기능이다.[5]

여담

  • •

    보험료를 두 달 연속 미납하면 세 번째 달부터 보험의 효력이 상실되는데, 실효 상태에서는 해지환급금도 받을 수 없다.[6] 이후 부활하더라도 곧바로 예전과 동일한 보장을 받는 것은 아니다. 암보험처럼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이 있는 상품은 부활 시점부터 해당 기간이 다시 시작될 수 있어, 계약관리 담당자는 부활 승인 서류에 이 조건을 명확히 안내해야 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