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리스트

비눗방울을 이용한 공연을 한다.

버블리스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버블리스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버블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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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관객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버블쇼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 사전에 공연장소의 환경을 파악하여 온도, 습도, 바람 등 비눗방울에 영향 미치는 요인을 고려한다.
  • 비눗방울 용액과 다양한 크기 및 모양의 비눗방울을 만들 플라스틱 또는 철사 소재의 링 등과 같은 도구를 준비한다.
  • 관객들 앞에서 연기를 곁들인 비눗방울 공연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버블리스트는 아직 5명 안팎의 소수만 활동하는 희소 직업이지만, 아동병원·복지시설·기업 행사·지역축제 등 수요처가 다양해지며 공연당 100만~200만 원대의 보수를 받는 등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1] 최근에는 부천문화재단의 스몰버블쇼처럼 지자체 문화재단에서도 다양한 규모의 버블쇼 프로그램을 정기 편성하며 대중성이 높아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버블리스트는 실내·외를 오가며 공연하고, 온도·습도·바람 등 환경 변수에 즉각 대응해야 하는 만큼 현장 진행력이 중요하며, 공연 1회는 보통 30~40분 안팎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3]

사회적 기여

버블쇼는 마술처럼 사전 지식이 없어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으로 꼽히며, 어린이 공연부터 기업·지역축제까지 폭넓게 활용된다.[4] 서울역사박물관 등 공공기관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야외 버블쇼를 정기적으로 선보이며 대중문화 행사의 한 갈래로 자리잡고 있다.[5]

여담

  • 2002년 중국계 캐나다인 팬 양(Fan Yang)이 공중에서 비눗방울 고리 9개를 연속으로 만들어 기네스 기록에 오르며 비눗방울 공연이 전문 예술 장르로 주목받기 시작했다.[6] 팬 양은 2005년 건국대학교에서 연 '가질리언 버블쇼'에서 20여 초 만에 800개 객석을 비눗방울로 뒤덮고 15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비눗방울 벽을 연출하기도 했다.[7] 국내 버블 공연팀 '버블S'는 대한항공·세종문화회관 등과 협업했고 세계 최초 컬러 버블맨으로 방송에 출연한 이력도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