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조종사

인형을 만들고 그 인형을 다루어 인형극을 올리는 직업이다.

인형조종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형조종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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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시나리오(대본)를 검토하고, 인형의 형태는 연출가와 의논해 정한다.
  • ▶ 종이·플라스틱·철사·천·나무 같은 재료를 여러 수동공구로 가공해 인형을 만든다.
  • ▶ 철사나 투명한 줄을 손끝, 머리, 발등 각 위치에 이어서 인형을 조종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든다.
  • ▶ 철사나 줄로 인형을 조종하는 일은 인형조종사의 몫이며, 무대의 위와 아래에서 공연 준비가 완료되면 이루어진다.
  • ▶ 대사나 노래를 불러 대본에 따른 줄거리를 이어 나간다.
  • ▶ 인형을 형태별로 나누면 사인형극·지인형극·그림자인형극이 있는데, 사인형극은 줄을 이용해 조종하고, 지인형극은 인형 목에 손가락을 넣어 막 위로 나타내 조작하며, 그림자인형극은 인형의 그림자로 연기를 펼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인형극은 어린이·가족 대상 공연예술로 꾸준히 수요가 있으며, 캐릭터·IP 콘텐츠 산업과 맞물려 활동 영역이 넓어지는 추세다. 아트누리에는 창작·공간·교육 등 분야별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고가 상시 게시돼 인형극단의 지원 기회도 이어지고 있다.[1]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산업아카데미·금융지원 등으로 공연예술단체의 경영 역량 강화를 돕는다.[2] 문화체육관광부는 무용·뮤지컬·연극·음악·전통의 기초 공연예술 5개 분야에서 서울 외 지역의 공연단체와 공연장을 지원한다.[3]

여담

  • •

    춘천인형극제는 1989년 예술가와 기획자들이 모여 시작돼 2023년 35회째를 맞은 한국 인형극축제의 중심축이다.[4]

  •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공모는 연극 분야에 정액지원 2천 5백만원, 본공연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5]

  • •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지원은 예술활동증명을 마친 현업 예술인에게 1인 300만원을 격년제로 지급한다.[6]

  • •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은 연극·인형극을 포함한 공연 정보를 매일 두 차례 갱신해 제공한다.[7]

  •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판소리를 그림자 인형극으로 재해석한 '와그르르르 수궁가'를 어린이극장에서 선보였다.[8]

  • •

    캐릭터라이선싱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IP 축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