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어류사육사의 처방에 따라 먹이를 준비한다.
- ▶ 잠수도구를 착용하고 수조에 잠수하여 어류에게 먹이를 준다.
- ▶ 어류의 활동을 수중에서 관찰하여 어류의 활동 및 외형 등을 어류사육사에게 보고한다.
- ▶ 관객들이 볼 수 있도록 물개, 돌고래 등의 훈련된 동물의 농구, 고리걸기, 뛰어넘기 등의 묘기공연을 연출한다.
- ▶ 수조 내부의 이물질을 제거하기도 한다.
사육어류의 먹이주기, 관찰활동 및 관중을 위하여 물개, 돌고래 등의 묘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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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26~2030년 제2차 수족관 관리 종합계획을 통해 수족관 종사자 교육을 직무별·단계별로 고도화하기로 했는데, 잠수와 사육을 겸하는 다이버도 전문성 강화 대상에 포함된다 .[1] 이 계획은 체계적인 관리와 생물복지로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수족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종사자 전문성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2] 아쿠아리움들이 인어공주쇼·옥토넛 수중공연 등 다이버가 직접 출연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계속 확대하고 있어, 사육 업무 외에 공연·이벤트와 연계된 다이버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3]
수족관다이버는 실내외를 오가며 잠수복을 입고 수중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힘든 강도의 업무로 분류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스쿠버 잠수작업을 할 때 2명을 1조로 편성하고 감시인을 배치하며 비상기체통과 수중시계·압력계 등 장비를 갖추도록 의무화하고 있어, 다이버는 항상 짝을 이뤄 안전수칙에 따라 움직인다 .[4] 공연 시간이 정해져 있어 하루 일정이 사육 업무와 공연 스케줄에 맞춰 짜이는 편이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족관 내 동물은 매일 건강상태를 점검받아야 하는데, 다이버는 수중에서 어류의 활동과 외형을 직접 관찰해 사육사에게 보고하는 역할로 이 점검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한다 .[5] 공연 다이버로 나설 때는 관람객과 직접 교감하며 해양생물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도 겸해, 단순 사육 보조를 넘어선 대외 소통 비중이 있다 .[6]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에서는 다이버 3명이 상어에게 직접 손으로 먹이를 주는 공연을 매일 두 차례 선보이며, 인어 분장을 한 다이버가 산호 수조에서 헤엄치는 인어공주 공연도 하루 여러 차례 진행된다 .[7]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해양경찰청과 협업해 '인어공주를 지키는 바다경찰' 같은 특별 수중 공연을 열기도 하는데, 다이버가 인어·경찰관 역할을 맡아 해양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한다 .[8] 코엑스 아쿠아리움 딥블루광장에서도 다이버가 등장하는 인어공주 공연이 무료로 열리며, 펭귄·수달 먹이주기부터 인어공연까지 다양한 다이버 출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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