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

플로리스트는 꽃, 식물, 화초 등의 화훼류를 여러 가지 목적에 따라 보기 좋게 꾸미는 일을 합니다.

플로리스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플로리스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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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플로리스트는 꽃, 식물, 화초 등의 화훼류를 여러 가지 목적에 따라 보기 좋게 꾸미는 일을 한다.
  • ▶ 화훼가 시들지 않도록 적정 온도와 습도를 갖추어 보관하고, 고객의 요청에 따라 꽃을 포장하여 판매한다.
  • ▶ 행사의 특성을 살펴 장식 계획을 세우고, 고객과 협의하여 행사장에 화훼를 장식한다.

커리어 전망

국내 화훼 생산액은 청탁금지법 시행 등의 영향으로 2005년 1조100억원에서 2017년 5600억원까지 44.6% 감소했다.[1] 정부는 산업 재도약을 위해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화훼산업진흥지구 지정 등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집계로는 2024년 화훼 생산액이 538,041백만원 수준까지 회복됐고 절화·분화·관상수·화목류가 고르게 시장을 이룬다.[2] 농림축산식품부는 공공기관의 꽃 구매를 늘리는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해 화훼 소비 저변을 넓히고 있다.[3]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원예작물별 산업 생산액 통계를 통해 품목별 생산 현황을 매년 집계해 공개한다.[4]

한국의 직업지표

소득수준 93.5%
창의성 84.0%
대인관계 74.8%
융합성 66.3%
일가정균형 55.6%
고용유지 48.1%
사회공헌 39.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고등학교
10%
전문대
10%
대학
77%
석사 이상
3%

전공 분포

예체능
67%
공학계열
20%
사회계열
7%
인문계열
3%
자연계열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워라밸

계절·명절(어버이날·스승의날·밸런타인데이 등)에 업무량이 집중되며, 웨딩 시즌(봄·가을)에는 새벽부터 야간까지 장시간 작업이 발생할 수 있다. 서서 일하는 작업 특성상 체력 소모가 크며, 꽃 재료 특성상 냉장 보관과 빠른 처리가 요구된다. 전성기 매거진이 소개한 한 50대 플로리스트는 고정 거래처 관리에 주 3~4일을 출장으로 보내고 새벽 꽃시장에서 소재를 직접 고른다고 전했다.[5]

사회적 기여

꽃과 식물로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고 생일·웨딩·장례 등 삶의 중요한 순간에 감동을 더하는 역할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공공기관·기업의 꽃 구매를 늘리는 캠페인을 벌여 화훼 농가와 지역 화훼 시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 캠페인에는 21개 공공기관이 71만 송이를 구매했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7.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꽃을 보기 좋게 꾸미기 위해서는 미적 감각과 색채 감각을 포함한 예술시각능력이 필요합니다
  • 다른 사람과는 구별되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창의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활동을 좋아하고 독창적인 것을 찾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미적 감각이 있고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000만원
평균 50% 2,700만원
상위 25% 3,5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집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화훼 생산액은 538,041백만원이며 분화류가 212,410백만원으로 가장 크고 절화류가 188,938백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장미는 재배면적 223ha·생산액 64,401백만원으로 절화류 1위 품목이다.[7]

  • •

    국내 화훼산업은 청탁금지법 시행 등의 영향으로 생산액이 2005년 1조100억원에서 2017년 5600억원까지 44.6% 줄었고, 재사용 화환도 연간 140만~210만 개 규모로 추정됐다.[8]

  • •

    정부는 2020년 21개 공공기관이 71만 송이를 구매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등 화훼 소비 진작 정책을 시행해왔다.[9]

  • •

    50대에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을 취득해 플로리스트로 전업한 사례처럼, 정년 이후 재취업·창업 수단으로 이 직업을 택하는 경우도 있다.[10]

  • •

    화훼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영도매시장 화훼공판장 경매를 통해 거래되기도 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