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훈련 대상 개들과 친화과정을 거쳐서 신뢰관계를 쌓는다.
- ▶ 용변가리기, 기본적인 동작(앉기, 일어서기, 정지 등) 수행하기 등 복종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 ▶ 개의 특성을 파악하여 보청견, 맹인안내견, 경비견, 마약탐지견 등 목적에 맞는 개를 선발한다.
- ▶ 각종 훈련 도구 등을 이용해 집중적으로 훈련시킨다.
- ▶ 개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한다.
개를 이용 목적에 맞게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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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율은 2024년 28.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반려견은 약 499만 마리, 반려묘는 약 277만 마리로 추정된다.[1] 반려동물 시장은 2022년 8조 원에서 2032년 21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 50만 원 이상 펫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도 빠르게 늘고 있다.[2] 시장 추정치는 기관별로 달라 2015년 1조 9천억 원에서 2027년 6조 원대로 보는 전망도 있으나 성장세라는 점은 공통된다.[3] 반려동물 교육훈련센터·유치원, 동물보호소, 지자체 반려동물 사업 등 행동지도사·훈련사가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4]
한 마리의 특수견을 양성하는 데 인명구조견은 약 2년이 걸리는 등 장기간 꾸준한 훈련과 인내가 필요한 일이다.[5] 소방대원 훈련사의 경우 자택에서 구조견을 돌보며 대형 케이지를 위해 주택으로 이사하고 차량까지 바꿀 만큼 생활 전반이 훈련과 밀착돼 있다.[6] 안내견은 매칭 이후에도 팔로우업과 은퇴견 돌봄까지 이어져, 훈련사의 책임이 분양 이후로도 오래 지속된다.[7]
견조련사가 길러낸 마약탐지견과 탐지조사요원은 마약류·대테러 위협으로부터 국민 건강과 사회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8] 인명구조견 핸들러는 붕괴·산악 등 재난 현장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는 사회 안전망의 일원으로 활동한다.[9] 국가자격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제도는 문제행동 교정과 올바른 양육 문화를 확산해 사람과 반려동물의 공존을 돕는다.[10]
반려동물행동지도사 필기시험은 반려동물 행동학·관리학·훈련학, 직업윤리 및 법률, 보호자 교육 등 5개 과목 100문항으로 구성된다.[11] 견조련사는 반려견뿐 아니라 마약탐지견, 검역탐지견, 인명구조견, 군견, 경찰견 등 목적에 맞는 특수견을 훈련하기도 한다.[12]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의 안내견은 번식·퍼피워킹(약 1년)·전문훈련(6~8개월)·매칭 등 7단계를 거쳐 약 2년 만에 양성된다.[13] 인명구조견은 약 2년의 양성훈련을 마친 뒤 인증평가에서 300점 만점에 210점 이상을 받아야 공인견 자격을 얻는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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