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지점관리자

지점의 영업활동을 책임지고 대외활동 계획수립 및 이행사항을 점검하며 종업원들의 활동을 지휘·감독한다.

금융기관지점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융기관지점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융기관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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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각 지점의 예금영업 및 대출영업 등의 영업운영방침 및 예금, 대출업무계획을 수립한다.
  • 고객응대서비스를 개발하며 세부실천계획 수립 및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 주식거래 및 투신거래에 관하여 고객과 상담하여 결과를 분석한다.
  • 직원 근태상황관리 및 직원 신상문제를 상담하고 직원 실무연수를 주관한다.
  • 지점의 예금수탁율과 여신율의 실적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여러 가지 영업전략 및 서비스를 개발하여 실행한다.
  • 직원의 기술적 업무와 고객대응서비스 업무에 대한 조언 및 교육을 한다.
  • 영업점 업무에 대하여 지도, 감독한다.
  • 대내외 감사에 대한 책임을 진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4대 은행 영업점 수는 2020년 3,303곳에서 2025년 3분기 2,686곳으로 18.6% 감소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 따른 통폐합이 가속화되어 지점관리자의 절대적 수요는 줄어드는 추세다 .[1] 반면 잔류 지점은 자산관리(WM)·기업금융 특화 대형 금융센터로 전환되고 있어 고가치 고객 상담과 지점 경영을 담당하는 전문 지점관리자의 역할과 수요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2] 2024년 한 해에만 국내 20개 은행의 오프라인 점포가 110개 순감소하는 등 통폐합이 계속되면서, 지점관리자 1인이 관할하는 영업 규모와 책임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은행원 15년차 부지점장급의 평균 연봉은 약 1억5,000만 원이며, 지점장급은 성과급 포함 1억2,000만~2억5,000만 원으로 실적에 따라 차이가 크다 .[4] 2024년 기준 4대 시중은행 임직원 평균 연봉은 1억1,800만 원이며, 성과급 300~450%와 주 4.9일 근무제 도입 등 처우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5]

사회적 기여

5대 은행은 2025년부터 금요일 조기퇴근을 포함한 주 4.9일 근무제를 순차 도입하고 있으며, 지점장은 관할 지역의 공공기관장과 업무 협의를 이끄는 지역 사회 네트워크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6] 지점장의 프린지베네핏(차량 지원 포함)까지 포함한 실질 처우는 1억5,000만~2억5,000만 원 수준으로, 높은 사회적 인지도와 안정적인 직업 보장으로 은행원들의 가장 큰 성취 목표 중 하나다 .[7]

여담

  • KB국민은행 797개, 신한은행 721개 지점 중 지점관리자는 '은행의 꽃'이라 불리며 약 2만2,000명의 행원 중 5%인 1,200명만이 오르는 좁은 관문이다 .[8] 신한은행의 뉴욕지점장은 임원 진출의 지름길로 통하며, 뉴욕지점장 출신들이 시중·특수은행 부행장에 연이어 임명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9] 지점장은 한때 '소행장'으로 불릴 만큼 권한이 컸으나 최근에는 대출 심사 대부분이 본점을 거치도록 변경되었고, 금리 우대나 한도 상향 등 일부 고유권한이 남아 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