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실측설계보조원

전통건축물을 보수·복원하려고 실측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설계도를 작성하는 직업이다.

국가유산실측설계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국가유산실측설계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축설계기술자한옥설계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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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국가유산의 유구조사·지표조사와 관련한 기술적 자문이나 설계를, 국가유산실측설계기술자가 지시한 대로 보조한다.
  • ▶ 사진 등으로 기록을 남기고, 현장조사를 통해 실측조사와 측량을 실시하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한다.
  • ▶ 자료가 정리되면 이를 근거로 기본설계를 작성하고, 작성한 뒤에는 그 기본설계를 검토한다.
  • ▶ 실시설계도서를 작성한다.
  • ▶ 작업이 설계도서 기준으로 진행되는 때에는 현장에서 상주하며 기술지원과 감리업무를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국가유산 지정 건수 증가와 수리 주기 단축으로 실측설계 전문인력 수요가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다.[1] 디지털 실측 기술(3D 스캐닝 등) 도입으로 관련 역량을 갖춘 사보 인재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가유산수리업체(실측·설계업 등록사)에 소속되어 전국 문화재 현장을 답사하며 실측·설계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프로젝트 기간에 출장이 집중된다.[2] 문서 작업과 현장 조사가 병행되며, 자격 취득 후 연봉은 5,000만원 이상으로 보고된다.

사회적 기여

현존하는 국가유산 건물의 물리적 상태를 정밀 측량·기록하여 미래 수리와 연구에 활용될 영구 자료를 생산하는 직업이다.[3] 역사적 건축물의 보존 기록을 남기는 기록자 역할로 문화유산 보존에 근본적으로 기여한다.

여담

  • •

    실측설계는 1956년 무위사 극락전 수리를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1962년 공식 자격 제도가 만들어졌다.[4] 1982년부터 실측설계기술자는 건축사 자격 보유가 필수가 된 반면, 실측설계사보는 응시 제한 없이 진입할 수 있어 두 자격의 경계가 뚜렷하다.[5] 실측 업무는 각종 측량기기를 활용해 대상 건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사·기록하고, 설계 업무는 고증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수리 방안을 설계도서·보고서로 작성하는 것이다.[6] 최근 건축계와 조경계 간 실측설계 자격 요건을 둘러싼 영역 갈등이 제기되어 관련 법령 개정 논의가 진행 중이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