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염제도사

스크린 날염공정에서 직물에 무늬를 넣기 위하여 제시된 디자인을 제도필름 위에 제도잉크나 테이프 등을 사용하여 그린다.

날염제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날염제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날염제도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의뢰된 디자인 시안을 바탕으로 날염 색수, 색상 배치, 무늬 반복 단위(리피트)를 결정하고 스크린 제판 또는 디지털 날염 파일을 제작한다.
  • 색상 분리 소프트웨어(CAD)를 활용해 각 색상별 필름이나 데이터 파일을 출력하고, 시험 날염(테스트 프린트) 결과를 확인해 색상 재현성과 무늬 정밀도를 보정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DYETEC의 R&D 사업에서 볼 수 있듯 디지털 날염과 스마트 섬유 기술이 발전하면서 고정밀 디자인 파일 제작과 색상 재현 능력을 갖춘 날염제도사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1]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섬유산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고부가가치 섬유 분야로의 이동이 진행 중이며, 패션·인테리어 분야에서 차별화된 날염 디자인 역량을 가진 제도사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날염제도사는 날염 전문 가공 업체나 패션·인테리어 섬유 제조사의 디자인실에서 실내 근무가 일반적이며, 다이텍연구원 같은 전문 기관에서 볼 수 있는 정밀 설비를 갖춘 환경에서 디자인 파일 제작과 시험 날염을 진행한다 .[3] 국내 날염 제도 업무는 대구·경북 섬유 클러스터와 서울 동대문 섬유 시장 주변 업체에서 다수 이루어지며, 디지털 날염의 확산으로 재택 또는 원격 작업 형태도 일부 가능해지는 추세다 [4]

사회적 기여

날염제도사는 디자이너(패션·인테리어), 날염 영업 담당자, 스크린 제판 기술자, 날염 공장 생산 관리자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섬유산업연합회 등 기관을 통해 최신 날염 기술 정보와 트렌드를 공유한다 [5]

여담

  • 전통적인 날염제도는 손으로 도안을 그리고 실크스크린을 수작업으로 제판했으나, 현재는 디자인 소프트웨어와 텍스타일 전용 도안 제작 프로그램을 활용해 디지털로 도안을 제작하는 방식이 보편화되었다 .[6] 디지털 날염(inkjet printing) 기술의 확산으로 전통 스크린 제판 없이 디지털 파일만으로 소량 맞춤 생산이 가능해져, 날염제도사의 디지털 파일 제작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 .[7] 섬유산업 내 날염 디자인 분야는 패션, 인테리어, 산업용 섬유 등 다양한 업종에 적용되며, 수출용 원단의 경우 발주처 색상 기준에 맞춘 정밀한 색상 분판 역량이 요구된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