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측사

조석, 해수유동, 파랑, 해수물성, 해빈류, 해저퇴적물이동, 해빈변화, 해저질변화, 해양기상 등 다양한 해양정보를 관측한다.

해양관측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양관측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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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해양관측 목적에 부합하도록 조사해역과 조사일정을 선정한다.
  • ▶ 해역의 제반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관측계획을 수립한다.
  • ▶ 해양관측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정점에 조위계, 유속계, 파고계, 부표 등 각종 관측장비를 설치한다.
  • ▶ 조위관측, 해수유동특성관측, 파랑관측, 해수물성관측, 해빈(海濱)류관측, 해저퇴적물이동관측 자료를 취득하고 분석한다.
  • ▶ 해빈단면·해안선조사를 실시하고 해빈폭·해안선자료를 분석하여 해빈변화를 관측한다.
  • ▶ 해양기상을 대표할 수 있는 지점에 해양기상관측장비를 설치하여 해양기상자료를 취득하고 분석한다.
  • ▶ 각종 해양관측자료를 종합·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해양관측사의 활동 범위는 정부의 해양관측 인프라 투자 확대와 맞물려 넓어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무인조사선·드론·위성 관측 등 첨단 기술 기반 조사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국립해양조사원도 무인수상체 등 관측 장비를 순차 도입하고 있다.[1] 기상청은 2019년 해상 안전과 해양 활동 편의를 위해 해양관측망을 25대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2] 이처럼 관측 인프라가 확충될수록 수집된 자료를 해석하고 활용하는 해양관측사의 역할도 함께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여담

  • •

    제주 마라도 남서쪽 149km 해상의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는 수상 36m·수중 40m로 총 76m 높이이며, 기준풍속 50m/s·기준파고 24.6m를 견디도록 설계됐다. 우리나라에 상륙하는 태풍의 60%가 이 기지 인근을 지나가 태풍이 한반도에 닿기 8~12시간 전에 직접 관측할 수 있다.[3]

  • •

    국립해양조사원은 바다누리 플랫폼에서 관측소·조위·파고·조류 등 14종(43개 API)을, 공공데이터포털에서는 기본수준점·해안선 등 94종 파일과 60종 API를 개방한다.[4]

  • •

    해양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해양환경측정망은 1997년부터 매년 4회(2·5·8·11월) 전국 연안 425개 정점의 표층·저층에서 수온·염분 등 16개 항목을 조사한다.[5]

  • •

    2016년 태풍 차바가 지나간 직후 만성리 해수욕장의 해빈 체적은 3,395㎥ 줄었지만, 2개월 뒤부터 다시 안정적인 형태를 되찾은 것으로 관측됐다.[6]

  • •

    2021년 해운대 파랑 관측자료와 부산조위소의 조위 정보를 활용한 한 연구는 CCTV로 확인된 실제 이안류 발생 사건과 비교해 실시간 경보체계의 정확도를 검증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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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해양기상부이는 풍향·풍속·기압·기온·습도·파고·파주기·파향·수온을 10분 또는 30분 주기로 관측하며, 선박형과 원반형 두 형태로 운영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