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중계소관리자

비디오장치를 이용하여 경마경주를 중계하는 경마중계소를 관리한다.

경마중계소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마중계소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장외발매소관리자렛츠런CCC관리자화상경마장관리자마권발매관리경마지원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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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경마 시행정보에 따라 경마중계소의 업무계획을 수립한다.
  • 마권의 구입, 승식, 환급과 기타 경마시행과정에 대하여 고객에게 홍보를 한다.
  • 고객에 대한 마권 판매를 관장한다.
  • 고객에 대한 배당금 계산 및 지급 업무를 관장한다.
  • 경마중계소 직원들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경마중계소 운영 환경은 사행산업 규제와 발매 채널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장외발매소를 포함한 영업장 수를 100개소로 총량 관리하며 신규 증설을 제한한다 .[1] 한국마사회는 2024년 6월 모바일 앱 '더비온'으로 온라인 마권 발매를 정식 운영하며 발매 채널을 다변화했다 .[2] 장외발매소는 한때 마권 매출의 74%(2021년 7,760억 원)를 담당했다 .[3] 그러나 온라인 발매 확대와 연계해 단계적으로 감축돼 2026년까지 일부 지사 폐쇄가 계획돼 있다 .[4] 경마는 2024년 25조 원대 합법 사행산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5] 다만 코로나19로 매출이 7조 원대에서 1조 원대로 급감했다가 회복하는 등 외부 충격에 민감해 발매 현장 인력 운용도 변동을 겪는다 .[6]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경마중계소는 경마가 시행되는 금·토·일요일에 발매 업무가 집중되는 근무 환경이다. 경주가 열리는 주말에는 마권 발매와 고객 응대가 몰리고 평일에는 시설 점검·정산·교육 등 운영 준비 업무를 수행한다 .[7] 진행직·고객구호직 등 현장 인력은 발매 시간대에 맞춰 교대로 근무한다 .[8] 여름철 경마공원 무료입장 행사처럼 고객 유치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시기에는 현장 응대 업무가 늘어난다 .[9]

사회적 기여

경마 발매 수익은 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다. 한국마사회는 마권 발매 이익금의 70%를 축산발전기금으로 출연해 말산업·축산 발전과 농어촌 복지에 사용하며 2023년에는 773억 원을 출연했다 .[10] 이 기금은 1974년 이후 누적 3조 원을 넘어 축산발전기금 재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11] 힐링승마 등 사회공헌 사업으로 공익 직군과 청소년을 지원하기도 한다 .[12] 다만 장외발매소는 도박중독 유병률이 본장보다 높게 조사되는 등 사행성 부작용 관리라는 사회적 책임도 함께 진다 .[13]

여담

  • 장외발매소는 시대에 따라 이름이 바뀌어 2004년까지는 '마사랑(馬事廊)', 2014년까지는 'KRA플라자'로 불렸고 현재는 '렛츠런 문화공감센터(렛츠런 CCC)'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경마공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장외에서 마권을 발매하는 지점으로, 2018년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전국에 28개 지점이 있었다 .[14] 한국마사회는 전국 장외발매소의 실시간 좌석 현황을 온라인·모바일로 조회하는 서비스를 운영해 이용객이 방문 전 좌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