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경마 시행정보에 따라 경마중계소의 업무계획을 수립한다.
- ▶ 마권의 구입, 승식, 환급과 기타 경마시행과정에 대하여 고객에게 홍보를 한다.
- ▶ 고객에 대한 마권 판매를 관장한다.
- ▶ 고객에 대한 배당금 계산 및 지급 업무를 관장한다.
- ▶ 경마중계소 직원들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비디오장치를 이용하여 경마경주를 중계하는 경마중계소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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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중계소 운영 환경은 사행산업 규제와 발매 채널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장외발매소를 포함한 영업장 수를 100개소로 총량 관리하며 신규 증설을 제한한다 .[1] 한국마사회는 2024년 6월 모바일 앱 '더비온'으로 온라인 마권 발매를 정식 운영하며 발매 채널을 다변화했다 .[2] 장외발매소는 한때 마권 매출의 74%(2021년 7,760억 원)를 담당했다 .[3] 그러나 온라인 발매 확대와 연계해 단계적으로 감축돼 2026년까지 일부 지사 폐쇄가 계획돼 있다 .[4] 경마는 2024년 25조 원대 합법 사행산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5] 다만 코로나19로 매출이 7조 원대에서 1조 원대로 급감했다가 회복하는 등 외부 충격에 민감해 발매 현장 인력 운용도 변동을 겪는다 .[6]
경마중계소는 경마가 시행되는 금·토·일요일에 발매 업무가 집중되는 근무 환경이다. 경주가 열리는 주말에는 마권 발매와 고객 응대가 몰리고 평일에는 시설 점검·정산·교육 등 운영 준비 업무를 수행한다 .[7] 진행직·고객구호직 등 현장 인력은 발매 시간대에 맞춰 교대로 근무한다 .[8] 여름철 경마공원 무료입장 행사처럼 고객 유치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시기에는 현장 응대 업무가 늘어난다 .[9]
경마 발매 수익은 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다. 한국마사회는 마권 발매 이익금의 70%를 축산발전기금으로 출연해 말산업·축산 발전과 농어촌 복지에 사용하며 2023년에는 773억 원을 출연했다 .[10] 이 기금은 1974년 이후 누적 3조 원을 넘어 축산발전기금 재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11] 힐링승마 등 사회공헌 사업으로 공익 직군과 청소년을 지원하기도 한다 .[12] 다만 장외발매소는 도박중독 유병률이 본장보다 높게 조사되는 등 사행성 부작용 관리라는 사회적 책임도 함께 진다 .[13]
장외발매소는 시대에 따라 이름이 바뀌어 2004년까지는 '마사랑(馬事廊)', 2014년까지는 'KRA플라자'로 불렸고 현재는 '렛츠런 문화공감센터(렛츠런 CCC)'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경마공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장외에서 마권을 발매하는 지점으로, 2018년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전국에 28개 지점이 있었다 .[14] 한국마사회는 전국 장외발매소의 실시간 좌석 현황을 온라인·모바일로 조회하는 서비스를 운영해 이용객이 방문 전 좌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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