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석공반장

건축용 석재를 다듬고 일정한 형태로 쌓거나 설치하는 작업을 관리하고 건축석공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건축석공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축석공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공반장한식석공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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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도면을 읽고 작업내용과 규모에 따른 시공계획을 수립한다.
  • 입수된 석재의 종류와 석공사 시공법에 대하여 작업원들과 합의하고 업무를 나눈다.
  • 석공사에 소요될 앵글·시멘트·인양 장비 등을 구입 또는 청구한다.
  • 전통한식기법으로 가옥, 사찰, 궁궐 등의 전통건축물의 주춧돌, 기단석, 성곽 등을 가공하고 쌓는 건축석공의 활동을 감독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건축석공반장 수요는 「석재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정착과 석재산업 종합계획 추진으로 안정세를 유지한다 .[1] 한국 산림산업 매출은 2023년 148조 7,000억 원, 사업체 15만 2,000개로 1.7% 성장했고, 석재 부문이 임산물 가공업의 일부를 차지한다 .[2] 전문건설업 전체로도 2024년 기준 5만 1,980개사가 조사 대상에 포함돼 시장 규모가 견고하다 .[3] 2024년 건축·CM 기업 62개사 매출은 5조 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7% 늘었고, 영업이익은 34% 급증하며 마감 공정(석공 포함) 수요도 회복세를 보였다 .[4] 다만 대형 외장 패널·드라이비트 등 대체 마감재 확산으로 전통 석공 영역은 점차 고급 시장으로 좁혀지고 있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건축석공반장은 건설 현장에서 옥외·옥내 작업을 병행하며 외장 골조와 내장 마감 공정에 맞춰 작업 일정을 조율한다. 2024년 하반기 한국건설협회 공사부문 노임단가가 발표되어 산업 표준 임금 기준이 매 반기 갱신된다 .[5] 2024년 건축·CM 기업 매출이 5조 10억 원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석공 마감 수요도 함께 늘었다 .[6] 시공능력평가 상위 기계설비·건축 마감 시공사에 정규 채용되는 반장급 인력이 증가하고 있다 .[7] 동절기 동결·융해 사이클을 고려한 시공 일정 조정과 하절기 무거운 석재 운반 시 폭염 대응이 필요하다.

사회적 기여

건축석공반장의 사회적 위상은 「석재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등록·인증 체계가 정립되며 전문직 성격이 강화됐다 .[8] 산림청장이 5년 주기로 석재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추진해 산업 기반이 정비됐다 .[9] 건설기술인 경력은 국토교통부에 신고해 등급을 받을 수 있어 반장급 인력의 시장 가치를 높이고 있다 .[10] 한국 산림산업 전체 매출이 2023년 148조 7,000억 원에 이를 만큼 석재를 포함한 임산물 시장은 견고하다 .[11]

여담

  • 석공술(stonemasonry)은 인류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로, 채석공·자르기·정형·고정·기념물·조각의 6대 분야로 세분된다 .[12] 한국에서는 8세기에 완성된 석굴암이 화강암으로만 건설된 대표적인 석공 작업물이다 .[13] 「석재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법률 제19641호)이 2024년 2월 17일 시행되어 산림청장이 5년마다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14] 한국 산림산업 매출은 2023년 148조 7,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고, 석재 가공·유통 부문이 임산물 가공·제조업 48조 원(32%)에 포함된다 .[15] 「설비(기계) 표준시방서 KCS」 외에 석공·조적 분야 KCS 41 34 06 등 별도 시공 기준이 마련돼 있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