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가공반장

특수가공반장은 염색이 끝난 직물에 물리적 처리방법을 적용하는 작업 중에서 촉감을 부드럽게 하는 작업이나 광택을 내는 작업에 종사하는 작업원을 대상으로 그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특수가공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특수가공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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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표준작업명세서를 기준 삼아 작업계획을 세우는 한편, 품목별 생산량 등을 수립한다.
  • ▶ 세부실행항목을 작성하되 작업계획을 기준으로 삼는다.
  • ▶ 작업절차·방법의 결정, 작업원에 대한 작업내용 지시, 작업배치 실시를 차례로 진행한다.
  • ▶ 작업원의 작업상황을 관리·감독하는 것과는 별도로, 기술적 지원과 자재를 공급한다.
  • ▶ 표준작업명세를 따라 지시한 작업이 이행되는지 살피려고, 작업내용을 점검하고 작업상황을 관찰하면서 작업원과 함께 작업한다.
  • ▶ 안전재해 예방과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작업원의 직무교육과 안전위생교육을 실시한다.
  • ▶ 수시면담과 관찰을 활용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작업원의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해결한다.
  • ▶ 작업 진행사항의 파악과 작업내용의 보고를 맡는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부 e-나라지표에 따르면 섬유산업(생산·부가가치)은 2011년을 정점으로 국내 생산여건 악화와 생산기지 해외이전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1]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섬유제품 염색, 정리 및 마무리 가공업은 각종 섬유제품을 정련, 표백 염색, 수축, 보풀 내기 및 기타 정리 가공하는 사업으로 2천여개 사업장에 1만4천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며, 통상 원단의 입고 및 전처리, 염색 등 가공, 검사·포장 및 출고의 공정을 거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제섬유신문에 따르면 1980년 조성된 대구염색산업단지는 총 87만㎡ 부지에 127개 입주업체를 두고 있으며, 시간당 740톤 규모의 증기를 생산하는 열병합 발전시스템으로 입주업체에 증기·전기·용수 등 에너지를 공동 공급한다.[3]

사회적 기여

고용노동부는 50인 미만 섬유제품 염색, 정리 및 마무리 가공업(한국표준산업분류 C, 134) 기업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를 제작·배포했다.[4] 위 업종은 섬유가공 기계·보일러 등 설비기계에 의한 끼임과 폭발, 섬유 운반기계 수리 중 떨어짐에 의한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5]

여담

  • •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따르면 대구 섬유공업은 1905년 공장제 시대를 맞았고, 1915년(혹은 1917년) 대구시 인교동에 동양염직소가 설립돼 일제가 세운 조선방직보다 앞선 한국 최초의 방직공장으로 꼽힌다.[6]

  • •

    한 특허는 텐터기의 망글기·이송기·건조기에 작동그룹을 장착해 공정 신호를 유무선으로 통합 제어함으로써 원격 모니터링과 균일한 원단 가공을 지원하는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7]

  • •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출원해 등록받은 한 특허는 아크릴기가 도입된 에스테르쿼트를 이용한 섬유 유연제와 이를 활용한 유연 가공법에 관한 것으로, 색상이 개선되고 내세탁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8]

  • •

    한 특허는 섬유원단이나 부직포, 피혁, 종이 등을 가열가압해 광택을 부여하거나 평활하게 확포하는 캘린더머신용 가공롤러의 가열장치에 관한 것이다.[9]

  • •

    한국표준협회가 운영하는 국가기술표준원 표준(KS K ISO 5077)은 세탁과 건조에 의한 텍스타일의 치수 변화를 측정하는 방법을 규정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