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벨소리제작자

기존의 음악을 선정하거나 직접 작곡하여 휴대전화 벨소리를 제작한다.

휴대전화벨소리제작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휴대전화벨소리제작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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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국내외 다양한 음악을 듣고 벨소리로 제작할 음악을 선정하거나, 휴대전화 벨소리에 적합한 곡을 구상하여 작곡한다.
  • ▶ 벨소리로 제작할 부분을 선택하고, 건반 또는 마우스를 사용하여 음악 프로그램에 악보를 작성한다.
  • ▶ 다양한 연주효과를 얻기 위해 음을 합성한다.
  • ▶ 컴퓨터에 입력한 미디(MIDI)파일을 벨소리 변환 툴(Tool)을 사용하여 단말기의 음원 칩에 맞게 편집한다.
  • ▶ 단말기의 특성을고려하여 음원 및 제한용량에 알맞게 제작되었는지 폰테스트를 한다.
  • ▶ 음성벨 제작 시 벨소리로 제작할 음성을 원음 그대로 녹음하여 변환작업을 한다.
  • ▶ 라이브벨 제작 시 기존의 원음을 그대로 변환한 후 완성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손사용

커리어 전망

삼성전자 사운드UX팀이 만든 갤럭시 기본벨소리 '오버 더 호라이즌'이나 현대·기아차가 남양연구소에 사운드리서치랩을 만들어 엔진음·문소리를 개발한 사례처럼, 소리를 이용한 브랜드 마케팅은 스마트폰·자동차 등 다른 영역으로 넓어졌다.[1] LG전자는 2010년에도 오케스트라 연주 벨소리를 개발하는 등 소리 콘텐츠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2]

여담

  • •

    1998년 핀란드의 라디오린야는 휴대전화로 미디어 콘텐츠를 배포·판매한 최초 사례 중 하나로 벨소리를 팔았다.[3]

  • •

    2002년 삼성전자는 STN-LCD 화면에 40화음을 구현한 SCH-X290을 내놓았고, 그 다음 달에는 TFT-LCD를 붙인 SCH-X430을 선보였다.[4]

  • •

    신한은행은 CF 음악을 벨소리로 배포해 홍보 효과를 얻었고, 농심 '새우깡'·동아오츠카 '오란씨' 등 광고 멜로디도 인기 벨소리가 됐다.[5]

  • •

    2010년 LG전자는 영화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가 작곡한 곡을 포함해 관현악단이 연주한 벨소리 25곡을 개발했다.[6]

  • •

    LG전자는 2009년 싸이언 롤리팝 휴대폰에 가수 타루가 제안한 '문자왔숑' 알림음을 넣어 인기를 얻었고, SK텔레콤도 2006년 T브랜드 출시 때 1.7초짜리 통화연결 징글을 만들어 브랜드 오감 마케팅 사례로 경영학에서 다뤄진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