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기사

녹음장비를 이용하여 영화, 드라마, 음반 등의 제작에 사용되는 소리, 음악, 목소리 등을 녹음한다.

녹음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녹음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방송녹음엔지니어스튜디오녹음기사사운드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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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영화감독, 녹음기획자 및 음반기획자 등과 함께 녹음해야 할 대상, 대본 등을 확인하고 녹음 절차 및 방법 등을 논의한다.
  • 녹음기 및 녹음장비를 조작하여 녹음할 대상을 각각 녹음한다.
  • 믹싱장비(믹서)를 조작하여 각기 녹음된 대사, 음악, 효과음 등을 믹싱하거나 노래, 악기 연주음 등의 트랙을 믹싱하여 하나의 소리로 통합한다.
  • 완성된 녹음내용을 수정하여 DAT(Digital Audio Tape), CD나 파일로 저장한다.
  • 촬영된 필름에 배우들의 대사, 음향효과, 음악 등을 믹싱하는 업무를 전문으로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커리어 전망

K-드라마·K-팝의 글로벌 인기와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의 확산으로 방송·음악 콘텐츠 제작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녹음기사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1] 한국콘텐츠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방송 콘텐츠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2] 음악산업의 유통 다변화와 스트리밍 시장 성장 속에서 고품질 음원 제작을 위한 녹음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3] 한류 음악 수출이 지속 확대되면서 음원 제작 인력에 대한 장기적 수요 전망이 밝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녹음기사는 방송국 스튜디오, 독립 녹음실, 야외 촬영 현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녹음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야간 및 주말 작업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5] 방송 프로그램의 외주제작 증가로 프리랜서 고용 형태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역량을 쌓는 기회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6]

사회적 기여

녹음기사는 K-팝·K-드라마 등 한국 문화콘텐츠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하는 핵심 기술 인력으로서 문화산업 종사자로서의 사회적 자부심이 높다.[7] 음악산업의 디지털화와 글로벌 유통 확대 속에서 한류 콘텐츠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전문 기술직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8]

여담

  • 녹음 기술은 에디슨의 축음기 발명(1877년) 이후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한국에서는 1920~30년대부터 유성기 음반 제작이 이루어진 역사가 있다.[9] 국내 방송 녹음기사는 사운드 엔지니어로도 불리며, 지상파·케이블 방송국을 중심으로 전문 직업군이 형성되어 왔다.[10] 방송국 녹음실에서는 드라마·예능·다큐멘터리·스포츠 등 장르별로 전문화된 녹음기사가 팀을 이루어 작업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