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음향기사

방송드라마, 다큐멘터리, 영화 등에서 소리에 대한 실재감을 부여하기 위해 효과음을 선정하고 제작한다.

효과음향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효과음향기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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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대본(시나리오)을 검토한 후 대포소리, 말 달리는 소리, 눈 밟는 소리 등 음향효과가 필요한 장면을 확인한다.
  • ▶ 적합한 음향효과 계획을 수립하고 방송프로듀서(방송연출가) 또는 영화감독, 음향감독, 음악감독 등과 협의한다.
  • ▶ 녹음되어 있는 음향효과 리스트를 확인 및 선별한다.
  • ▶ 편집에 참여하여 음향효과 장비를 조작한다.
  • ▶ 여러 물건이나 재료를 사용하여 천둥, 발자국 소리 등을 연출하여 CD, 멀티트랙터레코더 등에 녹음한다.
  • ▶ 야외에서 자연에 관련된 소리를 녹음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청각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중소 방송영상제작사의 드라마·비드라마 후반작업에 사운드 믹싱을 포함한 바우처를 지원하는데, 드라마는 작품당 최대 5억원, 비드라마는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음향 감독은 사전 제작부터 후반 작업까지 전 과정에서 사운드 품질을 총괄했으나, 오늘날에는 이 역할이 후반작업 감독·사운드 편집자·사운드 디자이너·프로덕션 사운드 믹서로 분화됐다.[2]

사회적 기여

국내에는 폴리아티스트를 육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이 따로 없어 현직자 수 자체가 적은 편인데, 그만큼 전문가의 고용안정성은 높지만 평균 연봉은 2,500만~3,000만원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3]

여담

  • •

    영화 후반작업에서 대사와 음악을 제외한 소리는 거의 전부 폴리아티스트가 만드는데, 정지수는 개 발소리를 고무장갑 끝에 클립을 붙여 표현하고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배변 장면은 점토·식빵·바나나·헤어젤·케첩을 섞어 재현했다.[4]

  • •

    폴리아티스트 박성균은 · 등에 참여했으며 은 처음부터 끝까지 담당해 완성까지 약 6~7주가 걸렸고, 폴리 레코디스트와 함께 하루 7~10분 분량의 소리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한다.[5]

  • •

    '폴리 아티스트'라는 직업명은 최초의 음향효과 아티스트 잭 폴리의 이름에서 유래했으며, 1970년대 무렵 음향 편집자들이 이 작업을 외주 전문가에게 맡기며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잡았다.[6]

  • •

    CJ ENM 음향감독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과 KCON 시리즈의 바이노럴·3D 사운드, '걸스플래닛999'의 핀마이크 100개 동시 제어 등을 맡아왔다.[7]

  • •

    영화진흥위원회는 신진 영화인력을 위한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독립영화에 녹음·디지털영상 후반작업 현물지원을 제공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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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넷플릭스와 함께 3년째 '프로덕션 아카데미'를 운영해 포스트 사운드 워크숍을 포함한 9개 과정으로 누적 2,300여명을 교육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