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모의조종장비기술자

항공기조종사의 훈련을 지원하기 위하여 모의조종장치를 조작·관리한다.

항공모의조종장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모의조종장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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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훈련에 임하는 조종사에게 모의조종장치(Simulator)의 조종단계 및 난이도를 설명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입력한다.
  • ▶ 모의조종장치의 화면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확인하고 컴퓨터의 단말기와 입력장치로 훈련의 난이도를 입력한다.
  • ▶ 조종사의 훈련상황을 관찰하고 각 계기 및 조정판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 상황별로 훈련결과를 분석·정리한다.
  • ▶ 조종사의 효과적인 훈련을 위하여 훈련내용별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 ▶ 각 시스템의 정기점검을 하고 가동일지를 작성한다.
  • ▶ 조종사의 훈련내용을 컴퓨터와 프린터로 출력하여 관련 부서에 인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4월부터 조종사 훈련을 통합하기 시작해 연말 완전 통합을 목표로 하며, 2030년에는 경기 부천에 1조 2,000억 원을 들인 통합 운항훈련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통합 후 항공기는 165대에서 230여 대로, 조종사는 3,043명에서 4,100명으로 늘어난다.[1] 저비용항공사도 투자를 늘려 진에어는 220억 원을 들여 A320neo 시뮬레이터와 비행훈련장치(FTD)를 새로 도입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시뮬레이터 훈련은 항공사 조종사들의 순환 일정에 맞춰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기술자는 정해진 훈련 시간에 맞춰 장비를 미리 점검·준비해야 하며 이상이 발견되면 훈련 일정이 통째로 미뤄질 수 있어 시간 엄수와 꼼꼼한 점검이 요구된다.[3]

사회적 기여

모의비행훈련장치는 국토교통부가 지정기준과 검사요령에 따라 관리하는 시설로, 2009. 7. 1.부터 시행된 고시에 따라 국가가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하며 기술자가 관리하는 장비의 정확도는 실제 조종사의 비상상황 대응 능력과 직결된다.[4]

여담

  • •

    CAE코리아는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인근에 훈련센터를 운영하며 보잉 737NG·737MAX와 에어버스 A320·A330 기종의 시뮬레이터로 국내외 항공사 조종사를 훈련시킨다.[5]

  • •

    대한항공은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악천후·엔진 고장 등 실제 비행으로는 재현하기 어려운 비상상황을 반복 훈련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