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인증기술자

항공기등(항공기, 엔진, 프로펠러), 부품·장비품의 형식 설계에 대한 적합성 확인 및 합치성 검사를 수행하고, 이를 생산하는 시설의 품질시스템을 평가하는 등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항공기 인증 검사 업무를 수행한다.

항공기인증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기인증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기인증엔지니어항공기인증검사원형식증명기술자감항인증기술자항공기품질인증원항공인증심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항공기의 구조, 비행성능, 추진, 세부, 기내환경, 기계장치, 항공전자, 전기 등 전문 분야별 항공기 기술기준의 적용성을 판단하고, 인증 신청자가 제출한 적합성 입증자료(해석, 검사, 시험 등)에 대한 적절성을 판단한다.
  • ▶ 최종 항공 제품이 형식설계에 합치하고,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는 상태임을 확인한다.
  • ▶ 항공기의 설계․제작․인증과 관련한 연구,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 인증 진행 과정 및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보고서 또는 의견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청각,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국방 분야에서는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가 2026년 6월 형식인증을 획득해 항공기구조·무장통합·전자시스템 등 14개 분야 745개 검사 항목을 모두 충족했으며, 정부는 이를 수출 신뢰 확보의 결정적 요소로 평가한다.[1] 민간 분야에서도 국산 경항공기 KC-100이 2013년 국내 최초로 형식증명·제작증명·표준감항증명을 취득하고 한·미 항공안전협정(BASA) 체결로 이어지는 등, 국산 항공기 개발이 늘면서 형식설계 적합성을 확인하는 인증 인력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항공안전기술원은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드론비행시험센터·드론인증센터 등 시험시설을 직접 운영해, 인증 심사자는 설계 자료를 검토하는 사무실 업무 외에 이런 시험시설에서 진행되는 시험 입회 업무도 병행한다.[3]

사회적 기여

항공기인증기술자는 신규 항공기가 안전 기준에 맞게 설계·제작됐는지 국가를 대신해 확인하는 역할을 해, 그 결과가 탑승자와 지상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4] 국산 전투기 KF-21의 형식인증 획득처럼 극한 환경에서도 조종사와 기체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일이어서, 인증 결과는 방산 수출국의 신뢰 확보로도 이어진다.[5]

여담

  • •

    한국형 초음속전투기 KF-21 보라매는 2026년 6월 제89회 감항인증심의위원회에서 항공기구조·무장통합·전자시스템 등 14개 분야 745개 검사 항목을 모두 충족해 형식인증을 획득했다.[6]

  • •

    국산 경항공기 KC-100 나라온은 2013년 3월 형식증명을, 같은 해 12월 제작증명과 표준감항증명을 취득해 국내 최초로 표준감항인증을 받은 항공기가 됐다.[7]

  • •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제도의 근거 법률인 '군용항공기 비행안전성 인증에 관한 법률'(법률 제9560호)은 2009년 8월 1일부터 시행됐다.[8]

  • •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심사에는 미국의 MIL-HDBK-516 기술기준이 활용된다.[9]

  • •

    항공안전기술원은 2013년 4월 출범해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감항성개선지시를 위한 항공기 구조 결함분석과 증명·승인·인증 기술연구를 지원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