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사회복지사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의 문제들을 학생-학교-가정-지역사회의 연계(방법)를 통해 예방하고 해결하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환경과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학교사회복지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학교사회복지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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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학생의 심리사회적인 문제와 학생에게 영향을 미치는 주변 환경 전체의 변화에 대한 계획을 수립 및 지원한다.
  • ▶ 학교 내ㆍ외부 환경 및 욕구를 조사한다.
  • ▶ 사례를 발굴 및 선정한다.
  • ▶ 학교 내ㆍ외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한다.
  • ▶ 학교사회복지 개입을 위한 기록 및 평가를 한다.
  • ▶ 학교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 및 역량을 개발한다.
  • ▶ 그 외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학교사회복지 활동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학교사회복지사에 대한 정책적 수요는 커지는 추세다. 코로나19 이후 취약계층 학생의 학습 결손이 심화되고 기존 지원 체계의 사각지대가 드러나면서, 학교사회복지사를 통합지원팀의 필수 인력으로 명시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제정됐다.[1] 이 제도는 2023년부터 436개 선도학교·85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된 뒤 2026년 3월 전면 시행되며, 정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176개 교육지원청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올해 241명의 지방공무원을 배치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학교사회복지사는 실내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며 사례 발굴·기록·평가 등 행정 업무와 상담·연계 활동을 병행한다.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는 정기 이사회와 내부 감사 등을 통해 회원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현장 실무자의 활동을 뒷받침한다.[3]

사회적 기여

학교사회복지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통합지원팀의 필수 인력으로 명시돼, 다양하고 복잡한 어려움에 놓인 학생을 교사·지역사회와 협업해 지원하는 공적 역할을 맡는다.[4] 폐광지역처럼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서는 학교에 상주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돕기도 한다.[5]

여담

  • •

    2021년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교육복지사(학교사회복지사 포함) 배치율은 약 13%(1,651명)에 그쳤고, 대구(30.6%)·광주(28.8%)와 경남(4.8%)·경기(4.9%) 간 지역 편차가 컸다.[6]

  • •

    65개 초·중·고교 5,106명을 대상으로 한 2007~2008년 학교사회복지사 파견사업 평가에서는 학교생활적응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성과가 있었지만 학교폭력 인식 개선 효과는 고등학생에게서만 확인됐다.[7]

  • •

    학교사회복지사를 '초·중등교육법'상 교원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는데, 보건교사·영양교사처럼 별도 근거법으로 임용하자는 제안이다.[8]

  • •

    2016년 발표된 Q방법론 연구는 학교사회복지사 33명에게 31개 문항을 분류하게 해 학교폭력 인식을 '비전문적 부모개선형'·'소극적 책임모호형'·'전문적 책임부재형' 3가지 유형으로 나눴다.[9]

  • •

    충북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에서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정서위기학생을 복지기관과 연계하고 협력병원 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등 학교사회복지사와 유사한 역할을 맡는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