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1급 — 합격률 35%의 벽을 넘는 전략 총정리

2026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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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의 응시 자격, 8과목 시험 구조, 과목별 공부법, 인강·비용 비교, 취업처별 연봉, 전문사회복지사 진출 경로까지 한 번에 정리했다.

사회복지사 1급 — 합격률 35%의 벽을 넘는 전략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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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1급, 왜 따야 하는가

사회복지사 2급만으로도 현장에서 일할 수는 있다. 하지만 시설장 자격, 7급 공무원 응시, 전문사회복지사 수련 — 사회복지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려면 1급이 반드시 필요하다1. 사회복지사 1급은 보건복지부가 관할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자격시험으로, 사회복지 분야의 최상위 자격증이다.

2급과 1급의 차이는 단순한 등급 차이가 아니다. 2급은 전문대 이상 학력에 17과목 이수와 현장실습 160시간만 채우면 시험 없이 취득할 수 있다. 반면 1급은 2급을 기반으로 국가시험(객관식 필기)에 합격해야 한다. 이 시험 하나를 통과하느냐에 따라 급여, 승진, 진출 경로가 완전히 달라진다.

비교 항목

사회복지사 2급

사회복지사 1급

취득 방식

교과목 이수 + 실습 (시험 없음)

2급 취득 후 국가시험 합격

시설장 자격

불가

가능

공무원 응시

9급만 가능

7급 응시 가능

전문사회복지사 수련

불가

의료·정신건강·학교 수련 가능

급여 차이

기본급 기준

월 30만~50만 원 추가

특히 고령화 사회 진입과 정신건강 분야 수요 확대로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계속 커지고 있다.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대면 서비스 직종이라는 점에서 장기적 전망도 밝다.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싶다면, 1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응시 자격과 사전 준비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응시하려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2급 없이 바로 1급에 도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2. 학력에 따라 응시까지의 경로가 달라진다.

  • 4년제 대학 졸업자: 사회복지사 2급 취득 즉시 응시 가능

  • 전문대(2~3년제) 졸업자: 2급 취득 후 1년 이상 실무경력 필요

  • 고졸: 2급 취득 후 3년 이상 실무경력 필요

아직 2급이 없는 경우라면 먼저 2급을 취득해야 한다. 사회복지학과 또는 사회복지상담과를 졸업하면 재학 중 과목 이수가 가능하다. 비전공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전문대 이상 학력 + 사회복지 관련 17과목 이수 + 현장실습 160시간(세미나 30시간 포함 총 190시간)을 충족해야 한다. 학점은행제로 2급을 취득하는 데 보통 1년~1년 6개월, 비용은 약 40만~80만 원이 소요된다.

이미 2급을 갖고 있고 4년제 졸업이라면 곧바로 시험 준비에 돌입하면 된다. 매년 12월 초에 접수가 시작되고 1월에 시험이 치러지므로, 시험 6개월 전인 7~8월부터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상적이다.


시험 구조와 합격 기준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객관식 5지 선다형 200문항으로 구성된다. 3교시에 걸쳐 총 200분 동안 진행되며, 8개 과목을 한 번에 치르는 마라톤 시험이다3.

교시

영역

과목

문항 수

시간

과락 기준

1교시

사회복지기초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조사론

50문항

50분

20문항 미만 시 과락

2교시

사회복지실천

실천론, 실천기술론, 지역사회복지론

75문항

75분

30문항 미만 시 과락

3교시

사회복지정책과 제도

정책론, 행정론, 법제론

75문항

75분

30문항 미만 시 과락

합격 기준은 총점 200점 중 120점 이상(60%)이면서, 각 교시별로 40% 이상을 넘겨야 한다. 총점이 아무리 높아도 한 영역에서 과락이면 불합격이다. 특히 3교시 법제론·정책론은 매년 난이도 변동이 크고 개정 법률이 출제되기 때문에, 많은 수험생이 3교시에서 좌절한다.

시험은 연 1회, 매년 1월 셋째 주 토요일에 실시된다. 2026년(제24회) 기준 시험일은 1월 17일이었고, 접수는 2025년 12월 8일~12일에 진행되었다4. 접수는 Q-Net(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응시료는 20,000원이다.


최근 5년 합격률과 난이도 분석

사회복지사 1급의 합격률은 연도별로 큰 편차를 보인다. 2021년 60.4%에서 2024년 29.7%까지 떨어지기도 했다5. 평균적으로 35~40% 수준이며, 2~3명 중 1명이 합격하는 난이도다.

연도

회차

응시자

합격자

합격률

2021

제19회

28,391명

17,158명

60.4%

2022

제20회

24,248명

8,753명

36.1%

2023

제21회

24,119명

9,673명

40.1%

2024

제22회

25,458명

7,554명

29.7%

2025

제23회

25,305명

9,830명

38.8%

합격률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는 3교시 난이도다. 법제론과 정책론에서 개정 법률이 많이 출제된 해에는 합격률이 30% 초반까지 급락한다6. 2024년 29.7%가 대표적이다. 반대로 법제론이 평이하게 출제되면 60%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이런 변동성이 수험생들에게 불안 요소인데, 결국 3교시를 얼마나 철저히 준비하느냐가 합격의 관건이다.

난이도는 중상 수준으로 평가된다. 8과목 200문항이라는 방대한 범위, 과락 제도, 법률 개정 반영이 주요 난이도 요인이다. 하지만 절대평가(60% 이상)라는 점에서, 충분히 준비하면 합격은 어렵지 않다. 핵심은 꾸준한 기출 반복이다.


과목별 공부 전략과 학습 계획

합격을 위한 권장 학습 기간은 3~6개월이다. 초시생이라면 6개월, 재시생이나 현직 사회복지사라면 1~2개월 단기 집중도 가능하다7. 학습은 4단계로 나누어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1. 진단 (1주) — 최근 기출문제 1회분을 풀어 현재 실력을 파악한다. 120점 이상이면 기출 중심 학습, 미만이면 이론 학습을 병행한다.

  2. 이론 학습 (4~8주) — 인강이나 기본서로 8과목 전체를 1회독한다. 깊게 파지 않고 핵심 개념 위주로 빠르게 훑는다. 인강은 1.5~2배속으로 듣는 것이 시간 효율적이다.

  3. 기출 회독 (4~6주) — 최근 5개년 기출문제를 최소 3회 반복한다. 오답노트를 작성하며 취약 과목을 집중 보강한다. 기출 반복 출제율이 60% 이상이므로, 이 단계가 합격의 핵심이다.

  4. 파이널 정리 (2~3주) — 요약집으로 전 과목 마무리하고, 모의고사로 시간 배분을 연습한다. 문항당 1분을 기준으로 풀어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과목별 특성을 이해하면 전략을 더 정밀하게 세울 수 있다.

1교시 사회복지기초(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조사론)는 이론 암기 비중이 높다. 인간행동은 발달이론·성격이론 중심으로 학습하고, 조사론은 연구방법론 용어를 정리하면 된다. 난이도는 중간 수준이다.

2교시 사회복지실천(실천론 + 실천기술론 + 지역사회복지론)은 사례 적용 문제가 많다. 과제중심모델, 위기개입모델 등 실천모델 간 비교 정리가 중요하다. 기출 반복 출제율이 높아 기출만 잘 돌려도 안정적으로 점수를 확보할 수 있다.

3교시 사회복지정책과 제도(정책론 + 행정론 + 법제론)는 가장 어려운 영역이다. 법제론은 매년 개정 법률이 반영되므로 반드시 최신 교재를 사용해야 한다. 정책론은 이론가·모형 암기, 행정론은 조직이론 위주로 공부한다. 3교시만큼은 최신 법률 동향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 과목별 공부 전략

공부의 핵심 원칙은 명확하다. 목표는 만점이 아니라 합격(120점)이므로 완벽주의를 버려야 한다. 과락만 피하겠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되, 기출 3회독을 반드시 완료하는 것이 합격의 정석이다8.


인강 추천과 비용 총정리

독학이 가능한 시험이지만, 인강을 활용하면 학습 효율이 크게 올라간다. 주요 인강 플랫폼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9.

플랫폼

특징

추천 대상

가격대

에듀윌

체계적 커리큘럼, 합격 환급제

초시생, 관리형 학습 선호

30만~50만 원

박문각

핵심 압축, 빠른 회독 중심

재시생, 단기 합격 목표

20만~40만 원

해커스

가성비 우수, 실전 문풀 강점

가성비 중시, 기본 이수자

20만~35만 원

EBS

저렴한 가격, 기본서 패키지

비용 절약 원하는 수험생

약 20만~29만 원

무료 리소스도 활용할 수 있다. 해커스 무료 특강(시험 시즌 공개), EBS 일부 무료 강의, 유튜브 기출 해설 영상이 대표적이다. Q-Net에서는 기출문제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비용을 시나리오별로 정리하면 이렇다.

  • 최소 비용: 무료 인강 + 기출문제집 + 응시료 = 약 3.5만~5만 원

  • 표준 비용: 인강 1개 + 기본서 + 기출문제집 + 응시료 = 약 25만~40만 원

  • 프리미엄: 프리미엄 인강 + 기본서 세트 + 모의고사 + 응시료 = 약 40만~60만 원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면 인강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10. 합격 환급제가 있는 인강을 선택하면 실질 부담도 줄어든다. 단, 아직 2급이 없는 경우 학점은행제 비용(약 40만~80만 원)이 추가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취업처·연봉과 1급의 실질적 가치

사회복지사 1급을 취득하면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확연히 넓어진다. 2026년 기준 4급 1호봉 기본급은 월 2,281,800원이며, 제수당 포함 연봉으로 환산하면 약 3,200만~3,500만 원이다11. 전년 대비 3.5% 인상되었다.

분야별 연봉 수준을 살펴보면, 공공기관·행정기관이 3,800만~4,500만 원으로 가장 높고, 정신건강기관(3,700만~4,300만 원), 병원·의료기관(3,500만~4,200만 원)이 뒤를 잇는다. 복지관·생활시설은 2,800만~3,400만 원, 민간·비영리단체는 2,500만~3,500만 원 수준이다12.

1급이 제공하는 가장 큰 실익은 경력 경로의 확장이다. 크게 네 가지 경로가 열린다.

  • 임상 경로: 1급 취득 후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또는 의료사회복지사 수련(1년 1,000시간)을 거쳐 병원·정신건강기관에 취업한다. 의료사회복지사는 전문사회복지사 중 처우가 가장 높다(대형사립병원 4,000만 원 이상).

  • 공직 경로: 사회복지직 공무원 7급에 응시할 수 있다. 2급은 9급만 가능하므로, 1급이 공직 진출의 실질적 관문이 된다. 공무원은 연금·복리후생 면에서 안정성이 높다.

  • 관리 경로: 사회복지시설 시설장 자격이 부여된다. 복지관이나 시설 운영·관리직으로 승진할 때 1급은 필수 조건이다.

  • 교육 경로: 학교사회복지사 수련을 통해 초·중·고등학교나 Wee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다.

부가 수당도 참고할 만하다. 가족수당(첫째 5만 원, 둘째 8만 원, 셋째 이상 12만 원), 명절 상여금(기본급 60% x 연 2회), 야간근무 가산금 등이 있다13. 2026년에는 유급병가 제도가 공식화되었고, 5인 미만 소규모 시설에도 야간근무 가산금이 적용되는 등 처우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문사회복지사 — 1급 이후의 선택지

사회복지사 1급은 그 자체로 완결이 아니다. 1급을 기반으로 전문사회복지사 자격에 도전할 수 있고, 이때 전문성과 처우가 한 단계 더 올라간다14. 세 가지 전문 분야가 있다.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전문사회복지사 중 취업처가 가장 많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중독관리센터 등에서 일한다. 1급 취득 후 정신건강 관련 수련기관에서 1년 1,000시간 수련과 학습평가를 통과하면 취득할 수 있다15. 초봉은 약 3,000만 원이며 경력에 따라 4,300만 원까지 올라간다.

의료사회복지사는 대학병원·종합병원 사회사업팀에서 근무한다. 취업처가 가장 적지만 처우가 가장 높다. 대형 사립병원 기준 4,000만 원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 1급 취득 후 병원 수련기관에서 1년 1,000시간 수련과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학교사회복지사는 초·중·고등학교와 Wee센터에서 학생들의 복지를 지원한다. 1급 + 학교사회복지론 이수 + 1년 1,000시간 수련으로 취득하며, 시험 없이 자격증이 발급된다. 전문사회복지사 중 처우가 가장 낮은 편이지만, 교육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의미 있는 경로다. 청소년상담사와 협업하는 경우도 많다.

어떤 전문 분야를 선택하든, 출발점은 사회복지사 1급이다. 임상 분야로 갈지, 공공 분야로 갈지, 관리직으로 갈지는 1급을 취득한 뒤에 결정해도 늦지 않다.

시험 당일 실수를 줄이는 체크리스트

  •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과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한다. 학생증이나 공무원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 3교시까지 이어지는 장시간 시험이므로 간식과 음료를 챙긴다. 중간 휴식 시간은 짧다.

  • 법제론에서 최신 개정 법률 문제가 나올 수 있다. 시험 직전까지 개정 사항을 확인한다.

  • 과락에 유의한다. 총점이 높아도 한 영역이라도 40% 미만이면 불합격이다. 어려운 문항에 지나치게 시간을 쏟지 않는다.

  • OMR 마킹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10문항 단위로 마킹하는 습관을 들인다.

  • 의견진술 기간(시험 당일~1주일)에 이의 제기가 필요한 문항이 있으면 반드시 제출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전공자도 사회복지사 1급을 딸 수 있나요?

A

가능하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 관련 17과목을 이수하고 현장실습을 마치면 2급을 취득할 수 있고, 이후 1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비전공자도 1년~1년 6개월이면 2급 취득이 가능하다.

Q

독학만으로 합격할 수 있나요? 인강이 필수인가요?

A

독학 합격이 충분히 가능하다. 기출문제 3회독과 요약집 중심으로 공부하면 된다. 다만 초시생이라면 인강으로 전체 구조를 한 번 잡는 것이 효율적이다. 무료 특강과 유튜브 기출 해설도 좋은 대안이 된다.

Q

시험에 떨어지면 바로 재응시가 가능한가요?

A

시험이 연 1회(매년 1월)이므로, 불합격 시 다음 해까지 기다려야 한다. 요양보호사처럼 매월 시험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기회를 놓치면 1년을 더 준비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이 크다.

Q

사회복지사 1급과 임상심리사, 어떤 것을 먼저 따야 하나요?

A

목표에 따라 다르다. 사회복지 현장(복지관, 공무원, 시설)에서 일하고 싶다면 사회복지사 1급이 우선이다. 심리상담·치료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임상심리사를 고려해볼 수 있다. 두 자격을 모두 갖추면 정신건강 분야에서 시너지가 크다.

Q

사회복지사 연봉이 낮다고 하던데, 1급을 따면 얼마나 달라지나요?

A

2급 대비 월 30만~50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 하지만 더 큰 차이는 진출 경로다. 1급이 있어야 시설장 자격, 7급 공무원 응시, 전문사회복지사 수련이 가능하다. 공공기관이나 병원으로 진출하면 연봉 4,000만 원 이상도 가능하므로, 단순 급여 차이보다 커리어 확장 측면에서 1급의 가치가 크다.

Q

3교시 법제론이 너무 어렵습니다. 포기해도 되나요?

A

절대 포기하면 안 된다. 3교시에서 과락(75문항 중 30문항 미만)이면 총점에 관계없이 불합격이다. 법제론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최신 개정 법률 위주로 공부 범위를 좁히고, 기출에서 반복 출제되는 핵심 법조문에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이다.

Q

사회복지학과 졸업이 아닌데, 관련 전공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사회복지사 2급 취득이 가능한 관련 학과는 다양하다. 아동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심리학과, 사회학과 등에서도 사회복지 관련 과목을 이수하면 2급을 취득할 수 있다. 핵심은 17과목 이수 + 현장실습 충족 여부다.


사회복지사 1급,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 합격률 35~40%의 국가시험이지만, 절대평가(60% 이상)이므로 기출 3회독으로 충분히 합격 가능하다.

  • 시설장 자격, 7급 공무원 응시, 전문사회복지사 수련 — 1급 없이는 열리지 않는 문이 많다.

  • 3~6개월 학습이면 합격 수준에 도달할 수 있으며, 비용은 최소 3.5만 원부터 가능하다.

  • 고령화 사회 진입과 정신건강 수요 확대로 장기 전망이 밝고, AI 대체 위험이 낮은 직종이다.

  • 2급만으로도 현장 진출은 가능하지만, 전문성과 처우를 모두 높이고 싶다면 1급은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