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영상패널어드레스전극형성원

PDP(Plasma Display Panel) 하판에 방전 선택용 어드레스 전극을 인쇄 방식으로 형성하기 위한 공정을 수행한다.

플라즈마영상패널어드레스전극형성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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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투명전극(ITO) 막이 없이 바로 어드레스 전극을 형성하도록 글라스를 이동시킨다.
  • ▶ 라미네이팅 코팅 장비에 글라스를 투입하고 컴퓨터를 조작하여 감광성 은(Ag)을 인쇄한 다음 건조한다.
  • ▶ 노광기에 건조가 완료된 글라스를 투입하고 컴퓨터를 조작하여 노광한다.
  • ▶ 노광이 완료된 글라스를 현상하고 소성하여 어드레스 전극을 생성한다.
  • ▶ 유전층을 인쇄하기 위한 다음 공정으로 이동시킨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는 2014년을 기점으로 국내 생산이 사실상 종료된 사양 기술이다. 삼성SDI와 LG전자가 그해 나란히 PDP 패널·TV 사업에서 철수했으며, 세계 PDP TV 출하량도 2014년 1분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16% 줄어 200만대에 그쳐 평판TV 시장 점유율이 4%까지 떨어졌다.[1] LG전자는 철수 배경으로 PDP TV 수요 감소와 해상도·전력소비·두께 등에서 LCD 대비 밀린 경쟁력을 꼽았다.[2] 이런 흐름을 고려하면 국내에서 이 공정을 새로 채용하는 사업장은 현재 거의 남아있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담

  • •

    PDP 어드레스 전극용 은 페이스트는 납 성분이 없는 비스무스(Bi)계 프릿을 바인더로 쓰기도 하는데, 국내 연구에서는 Bi2O3를 50~60중량% 이상 넣은 조성이 연화점 400~480도, 전극 단자저항 4.1~4.8옴을 나타내 무연 대체재로 쓸 만하다는 결과가 나왔다.[3]

  • •

    PDP TV는 2014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6% 줄어든 200만대 출하에 그치며 세계 평판TV 시장 점유율이 4%까지 떨어졌고, 그해 10월 LG전자는 경북 구미 PDP 공장의 생산·판매를 11월 30일부로 완전히 중단한다고 공시했다.[4]

  • •

    삼성SDI도 2014년 5월 PDP 패널 생산 중단을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 30일자로 생산을 종료했으며, 관련 시설 매각과 인력 재배치를 진행했다.[5]

  • •

    한 물리학 교수는 PDP가 기체방전 특성상 소비전력이 높고 발열이 심해, 소자를 독립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었던 LCD와의 기술 경쟁에서 밀렸다고 분석했다.[6]

  • •

    PDP는 전면 유리기판과 배면 유리기판 사이 방전 공간에 어드레스 전극·격벽·형광체를 배치하는 구조이며, 배면 기판의 어드레스 전극이 방전을 선택하는 데이터 신호를 전달한다.[7]

  • •

    어드레스 전극은 감광성 페이스트 공정 외에 스크린 프린팅 방식으로도 형성되는데, 한 국내 특허는 하부기판에 어드레스 전극을 스크린 프린팅으로 형성한 뒤 어드레스 방전용 데이터신호를 공급하는 구조를 설명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