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품질검사원

플라스틱 품질관리자의 일반적인 지시 및 감독을 받아 품질검사의 기초이론 및 기초적인 현장 실무지식을 사용하여 정해진 품질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품질검사와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감독자의 지시나 작업지시서에 따라 문제를 해결한다.

플라스틱품질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플라스틱품질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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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플라스틱 압출제품 공정관리를 위하여 측정장비를 준비하고, 제품 형상 검사와 공정을 점검하고 검사결과를 보고한다.
  • ▶ 성형품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금형온도의 적정성 판단, 치수 검사 등 성적서를 기록한다.
  • ▶ 중공·진공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장비 선정, 성형조건 설정, 제품 검사, 작업공정을 점검하고 검사결과를 보고한다.
  • ▶ 코팅 제품을 제조하기 위하여 지정된 검사 장비를 사용하여 검사하고 결과를 보고한다.
  • ▶ 플라스틱제품의 물성·성분을 정성적·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시약·기기·장비의 유지·관리, 소모품을 관리하고 관리대장 작성 등을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발포 플라스틱의 치수·밀도·압축·인장강도 등을 시험하고 장기 내구성까지 평가한다.[1] 고분자소재 신뢰성평가에서는 열화해석·고장분석·가속수명시험으로 내구성과 수명을 검증한다.[2] 고무 소재도 침지·노화·오존균열 시험과 저온특성 평가를 거치는 등, 플라스틱품질검사 업무는 다루는 소재군이 넓어지고 시험 항목도 정교해지는 추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플라스틱품질검사원은 전문대졸 정도 학력과 짧은 경력이면 진입 가능한 초급 실무직으로, 품질관리자의 지시·감독 하에 정해진 검사 절차를 반복 수행한다. 도료·코팅 시험처럼 도막 두께를 KS M ISO 2808 기준으로 재는 정밀 측정 업무가 많아 몸을 쓰는 강도보다 꼼꼼함이 더 중요하다.[4]

사회적 기여

이 직무가 수행하는 검사는 한국인정기구(KOLAS)가 인정한 시험기관 기준과 맞닿아 있어, 소비자가 쓰는 플라스틱 제품의 품질·안전을 공적으로 보증하는 사회적 신뢰 확보에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5]

여담

  • •

    국내 연구에서는 신경회로망을 이용해 사출성형 제품의 미세한 패턴 결함을 검출하는 방법이 제시됐는데, 500개 제품 패턴을 학습시켜 약 3%에서 결함을 검출했고 대부분 직경 관련 불량으로 분류됐다.[6]

  • •

    국가기술표준원의 KS표시인증제도는 신청·공장심사·제품심사·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증서를 발급하는 절차로 운영되며, 품질 식별이 어려운 제품이나 원자재 등이 인증 대상이 된다.[7]

  • •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엔지니어링 서비스업(KSIC 7212)은 시험·분석·평가 등 공학적 전문기술 제공을 포함하는 산업활동으로 정의된다.[8]

  • •

    KOLAS 시험기관 인정은 9개 인정스킴 중 하나로,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국제인정기구포럼(IAF)과 연계돼 국제적으로 통용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