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수지가공원

낚싯대 원단에 수지(PP, PET 등)를 입히기 위해 수지함침설비를 조작·관리한다.

낚싯대수지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낚싯대수지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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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에폭시 수지와 경화제를 규정 배합 비율로 혼합하고, 강화 섬유(탄소섬유·유리섬유) 원단에 함침시켜 프리프레그를 제조하거나, 맨드릴에서 탈형된 블랭크 표면의 수지 잔류물을 제거·처리하여 후공정 품질 기반을 확보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낚싯대 제조의 핵심 소재 준비 공정을 담당하는 역할이나, 수지 함침 공정의 자동화와 완성 프리프레그 외부 구매 확대로 인해 국내 수지가공원의 수요는 제한적이며, 복합재료 가공 기술을 습득한 뒤 항공·자동차 소재 분야로 이직하는 경로도 있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실내 작업장에서 수지·경화제·용제 등 화학물질을 취급하므로 방독 마스크와 내화학성 장갑 착용이 의무이며, 환기 설비가 갖춰진 환경에서 작업한다.[2] 수지 경화 시간에 맞춰 작업 속도를 조절해야 하며, 온습도에 따라 경화 특성이 달라지므로 계절별 작업 조건 관리가 필요하다.[3]

사회적 기여

롤링원·경화원 등 전후 공정 작업자와 수지 배합 결과와 처리 일정을 긴밀히 공유하며, 품질 담당자에게 배합 비율 기록과 불량 샘플을 보고하는 것이 주요 협력 관계이다.[4]

여담

  • 에폭시 수지의 주제·경화제 배합 비율 오차가 5% 이상이면 경화 반응이 불완전해져 낚싯대 블랭크의 층간 접착 강도가 저하되고, 완성품 사용 중 파손 위험이 증가한다. 한국카본은 1984년부터 낚싯대 제조업체에 탄소섬유 프리프레그를 공급하며 이 공정 기술의 국내 표준화를 선도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