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소재연구개발자

플라스틱 소재 관련 고분자 제조기술이나 소재의 성질과 특성을 활용하여 비일상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소재연구 실험 담당자에게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독립적인 책임과 권한 내에서 업무를 감독한다.

플라스틱소재연구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플라스틱소재연구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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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플라스틱제품의 시장 구조 및 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시장을 전망한다.
  • ▶ 고객형태를 파악하고 고객으로부터 구매결정 요인 도출 및 고객 불만에 대한 정보를 분석한다.
  • ▶ 플라스틱 소재에 대한 기술개발 현황과 미래를 파악하기 위하여 기술문헌·지식재산권·신소재 기술동향을 분석하고 기술을 예측한다.
  • ▶ 플라스틱 소재연구개발을 위하여 대상 플라스틱 소재의 개발, 제조, 수입, 유통, 폐기의 전 과정 (Life Cycle)과 관련된 국·내외 법적규제, 정부정책, 이해관계자를 파악한다.
  • ▶ 외부환경·내부역량 분석결과와 아이디어 도출 작업으로부터 플라스틱 소재개발 후보군들을 탐색·발굴하고 이들의 우선순위를 평가한다.
  • ▶ 플라스틱 소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플라스틱 소재가 미치는 인체ㆍ환경 안전성을 분석하고 플라스틱 소재의 지속가능성 여부를 분석한다.
  • ▶ 플라스틱 소재의 기술적 타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고객요구사항을 반영하는 프로토타입 제품을 설계하고 제조하고 품질특성을 평가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 전망치 대비 신재 나프타 사용량을 30% 이상 줄이고 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목표율을 10%에서 30%로 높이는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계획을 추진하며, 총 2,540억원 규모의 K-순환경제 리본 프로젝트로 고품질 재생원료 기술 혁신을 지원한다.[1] 한국화학산업협회는 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 LG화학·롯데케미칼·GS칼텍스·SK지오센트릭은 열분해·재활용 설비를 연산 2만~25만톤 규모로 구축하며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3]

여담

  • •

    LG화학은 재활용 플라스틱을 절반 이상 넣은 PFAS-프리 난연 PC/ABS 소재를 개발해 미국 UL94 시험에서 최고 등급인 V-0(10초 안에 자기소화)를 받았으며, 일반 소재 대비 탄소 배출량을 46% 줄였다.[4]

  • •

    롯데케미칼은 현대차·기아와 협업해 해중합 방식으로 재융합한 친환경 PMMA를 개발해 기아 EV3 스터디카 후미등 렌즈에 적용을 제안했으며, 재활용 비율 70%의 고함량 PC·PET 소재는 신재 플라스틱 대비 65% 이상의 탄소저감 효과를 낸다.[5]

  • •

    생분해성 수지 특허 중에는 폴리부틸렌카보네이트-테레프탈레이트(PBCT) 공중합체에 PLA나 PBS를 50~150중량부 섞고 사슬연장제를 더해 가공성을 높인 사례도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