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단지설계기술자

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위한 대상지역의 특성, 풍량자원, 경제성 분석을 통해 최적의 풍력단지를 계획 및 설계한다.

풍력발전단지설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풍력발전단지설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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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풍력발전단지의 배치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1년 이상 동안 풍력발전기 허브 높이 부근에서 풍황을 측정한다.
  • ▶ 풍황에 대한 연속데이터를 취득하여 방위별 풍속, 풍량, 에너지밀도, 난류강도, 극한풍속 등을 기록한다.
  • ▶ 풍속데이터 분석, 윈드프로파일 산정을 위한 표면조도 분석, 적용 풍력발전기 선정, 후류효과를 감안한 이격 등을 분석하여 연간발전량, 단지효율, 이용률 등 발전단지 운전성능을 예측한다.
  • ▶ 파일럿 타워를 세운 후 약 1년 정도의 데이터를 국제인증기관에 보내 데이터를 검증한 후 파일럿 풍력발전기에 대한 인증을 받는다.
  • ▶ 적용 풍력발전기의 기종을 평가하고 구조물에 대한 설계를 검토한다.
  • ▶ 그리드 커넥션(발전소 등에서 생산된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하는 것)에 대한 설계를 살펴보고 공사비를 산정하여 경제성을 분석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정부는 2025년 확정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30년 풍력 설비용량을 18.3GW, 2038년에는 40.7GW까지 늘려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9.2%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1]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는 48조5000억원을 투입해 8.2GW 규모의 단일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 과정에서 12만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2] 전남 목포신항에서는 영광 낙월 해상풍력(364.8㎿) 등 인근 사업에 쓰일 하부구조물의 제작·반출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풍력발전단지설계기술자는 평상시 사무실에서 풍황자원 데이터 분석과 배치설계 작업을 하지만 후보지에 풍황계측기를 설치하고 최소 1년간 현장을 관리하는 등 부지 답사가 잦다.[4] 해상풍력의 경우 목포신항 같은 배후단지를 거쳐 자재가 반입·조립되는 과정을 점검하는 원거리 출장이 발생하기도 한다.[5]

사회적 기여

풍력발전단지 설계는 발전사업 허가 과정에서 인근 발전사업자·주민과의 이격거리·후류효과 분쟁 소지를 미리 검토해야 하는 사회적 책임이 따르며, 아직 이를 규율하는 판례나 입법이 없어 설계 단계부터 갈등을 예방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6]

여담

  • •

    전남 신안 해상풍력단지는 8.2GW 규모로 계획돼 준공되면 단일 단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가 된다.[7]

  • •

    한국선급(KR)은 2011년 국내 최초로 풍력발전 공인 제품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아 풍력터빈 형식·부품·프로젝트 인증 업무를 수행해왔다.[8]

  • •

    국내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포항 등에서 풍력발전이 시행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