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반장

채취한 광물에서 유용광물을 분리하거나 입자 크기를 균일하게 하기 위하여 광물을 파쇄·마쇄하는 작업원들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파쇄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파쇄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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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선광감독의 작업지시를 받고 작업계획을 수립한다.
  • ▶ 작업량을 지시하고 작업원들을 각 공정에 배치한다.
  • ▶ 장비 및 시설을 점검·관리한다.
  • ▶ 작업장을 순시하여 기계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원들의 활동을 감독한다.
  • ▶ 작업의 기술적 요인을 제시하고 작업을 조정한다.
  • ▶ 광물의 파쇄·마쇄상태를 주시하고 적정한 입자가 유지될 수 있도록 기계상태 및 작업활동을 조정한다.
  • ▶ 기계 및 장비의 정비상태를 점검하고 고장 시 조치한다.
  • ▶ 작업 및 보안일지를 작성한다.
  • ▶ 시험작업이나 작업원이 하기 어려운 작업은 직접 기계 및 장비를 조작하여 수행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국내 대표 탄광인 장성광업소가 2024년 폐광 절차를 밟는 등 국내 석탄광업은 축소되는 추세이며, 강원도는 폐광에 따른 고용안정 정책을 모색하고 있다.[1] 반면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핵심광물 수급 등 비철금속·희유금속 분야 대응에 나서고 있어, 파쇄반장이 다루는 선광 공정의 무게중심도 석탄에서 금속광 쪽으로 옮겨가는 양상이다.[2]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광종별·지역별 광산조업통계를 광물자원통계포털을 통해 제공하며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파쇄·마쇄 설비는 광산 조업 일정에 맞춰 연속 가동되는 경우가 많아, 작업장을 순시하며 기계 상태와 작업원 활동을 감독하고 고장 시 즉시 조치해야 하는 교대 근무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있다.[4]

사회적 기여

광산보안기능사 같은 안전 자격은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채광·기계·전기·화약 등 분야별 안전을 담당하도록 마련된 것으로, 파쇄반장의 보안일지 작성·안전 점검 업무도 근로자 안전이라는 공익적 목적과 맞닿아 있다.[5]

여담

  • •

    1936년 개광한 강원 태백 장성광업소는 87년간 석탄 9,400만t을 생산했으나 2024년 7월 폐광 절차를 밟았다.[6]

  • •

    구리광석을 예로 들면 채광 직후 품위 0.3~5.0%인 저품위 동광석이 파쇄·마광·부선 공정을 거쳐 품위 20~30%의 정광이 된다.[7]

  • •

    한국자원공학회는 전신인 대한광산학회로 1962년 4월 창립돼 2022년 60주년을 맞았다.[8]

  • •

    석탄이나 석유처럼 에너지자원이 나는 곳도 광산이라 부르지만, 석탄을 개발하는 곳은 특별히 탄광이라고 구분해 부른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