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선광원

부유선광원은 부유선광기를 다루면서, 채취해 온 광물로부터 유용광물을 따로 떼어 내는 직업이다.

부유선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부유선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부선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광액공급라인의 상태를 점검한다.
  • ▶ 부유선광기 가운데 셀, 교반기, 임펠러의 상태를 살펴본다.
  • ▶ 모터·실린더와 풀리 사이 벨트의 이완·단락상태, 실린더·전동기의 주유상태, 셀 내부에 광미가 침전된 상태, 실린더·공기압축기의 작동상태 등을 살펴본다.
  • ▶ 억제제·촉진제·기포제·포집제·맥석통제제 등의 시약은 시약지시서를 확인한 뒤에 용해한다. 시약탱크는 확인을 마친 후 보충한다.
  • ▶ 후미쪽에 있는 부유광선기부터 차례로 스위치를 넣어 가동한다.
  • ▶ 레버를 조작하여 광액을 급광한다.
  • ▶ 공기는 송풍기를 이용해 공급한다. 시약은 시약공급기 밸브를 조절해서 규정된 양만큼 공급한다.
  • ▶ 급광액의 농도는 수시로 확인한다. 이어 부유선광기별로 거품의 품위를 점검해 규정품질이 유지되게 한다.
  • ▶ 광액의 시약첨가량·pH·농도·온도는 수시로 살펴보며, 이 점검 결과로 작업표준을 지켜 나간다.
  • ▶ 전동기·실린더 등의 소음·발열상태를 점검하고 부유선광 상태를 감시한다.
  • ▶ 기계를 정지할 때에는 광미가 침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충분한 시간 동안 공운전한다. 필요에 따라 광액을 셀 밖으로 배출하고 나서 부유선광기를 점검·보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알몬티대한중석은 상동광산 재개발에 약 1,800억원을 투자했고 향후 3~4년간 2,000억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며, 완전 가동 시 전 세계 텅스텐 공급량의 최대 15%까지 생산할 것으로 전망돼 관련 선광 인력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1]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리튬·니켈·희토류 등 핵심광물 정밀탐사와 스마트 마이닝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있어, 선광 공정의 자동화·고도화도 함께 진행되는 추세다.[2] 상동광산 선광장은 핀란드 메초사의 자동화 분쇄 설비와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광산으로 전환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상동광산은 KT와 협력해 지하 LTE 통신망과 스마트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Mine Safety DX)을 도입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4] 분진 발생 설비에는 고성능 필터형 집진기를 설치하고 광석 운반 컨베이어를 밀폐형으로 설계하는 등 작업환경 개선에 투자하고 있다.[5] 광산 현장 근무 특성상 광산안전 관련 법령과 사업장 안전관리 규정을 숙지하고 준수해야 하는 업무다.[6]

사회적 기여

텅스텐 광산 재가동은 직간접 고용 약 1,800명과 5,0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익적 성격의 업무로 평가된다.[7] 상동광산 운영사는 기숙사 건립, 주민 우선 채용, 무료 콜택시 운행 등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8] 세계 최대급 텅스텐 광산으로서 국가 자원안보에 기여해온 상동광산의 역사성은 부유선광 업무의 사회적 의미를 더한다.[9]

여담

  • •

    강원 영월 상동광산은 1916년 발견돼 한국전쟁 이후 국가 수출의 절반 이상을 담당할 만큼 세계 최대급 텅스텐 광산이었으나, 중국의 저가 공급으로 채산성이 악화돼 1994년 폐광됐다.[10] 상동광산은 텅스텐 매장량이 5,280만톤, 암석 내 함량이 세계 평균의 2배 이상(0.44%)에 달해 총 가치가 약 60조원으로 평가된다.[11] 알몬티대한중석이 재개발한 상동광산 선광장은 2026년 3월 준공돼 연간 약 64만 톤 규모의 광석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