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톱할석원

원형톱할석원은 석재를 규격대로 자르기 위해 탄화규소질 혹은 다이아몬드 날을 단 둥근톱을 설치하고 조작한다.

원형톱할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형톱할석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절단톱조각원회전톱조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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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절단할 석재의 규격, 수량, 절단범위를 작업지시서대로 확인한 다음 알맞은 톱날을 선택한다.
  • ▶ 톱날이 얼마나 닳았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톱날을 바꿔 끼운다.
  • ▶ 냉각수와 연마제가 제대로 공급되는지 살핀다.
  • ▶ 석재를 호이스트와 쇠지렛대로 옮겨 작업대 위에 놓고, 쐐기를 망치로 두드려 수평자와 수준기를 보면서 석재의 수평을 맞춘다.
  • ▶ 석재에 자와 직각자를 대어 치수를 표시한 다음, 석재 표면에 연필·송곳·먹줄로 선을 긋는다. 선을 그은 다음에는 그 선을 따라 정과 망치를 써서 절삭선을 표시한다.
  • ▶ 작업대를 톱날 하부까지 옮겨 놓고 고정시킨다.
  • ▶ 손잡이를 이용해 톱날을 내려 절단위치를 확인한다. 보안경과 마스크를 쓴 뒤 버튼을 눌러 톱날을 돌린다.
  • ▶ 돌아가는 톱날이 석재에 닿도록 해 석재를 절단한다. 절단이 진행되는 동안 냉각수 또는 연마제 공급에 유의한다.
  • ▶ 절단을 마친 석재의 절단면에 불량이 있는지 검사하고 석재 크기도 확인하며, 이를 거친 양품을 적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토교통부는 골재채취법에 따라 2007년부터 전국 모든 시·군과 서·남해 3,100개 광구(약 8,370㎢)를 대상으로 골재자원조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육지 112개 시·군(74.06%)과 바다 1,304광구(3,502㎢, 42.06%) 조사를 마쳤다.[1] 거창 화강석연구센터는 2026년에도 석재산업 실태조사, 입체 가이드북 제작, 판로개척사업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2]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료로 발간된 '2023년 석재자원 분포도 조사·제작' 보고서(제2권 개황조사, 393쪽)처럼, 석재의 적정 품질 유지와 안정적 공급을 위한 지질조사도 계속된다.[3] 국토교통부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분기별 골재채취현황 데이터도 공개하고 있어, 원석 공급량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형톱할석원은 호이스트·쇠지렛대로 석재를 옮기고 수평을 맞춘 뒤 톱날을 내려 절단하는 육체노동과 정밀 작업이 반복되는데, 석공예기능사 같은 국가기술자격 취득자들도 이런 현장 실무를 거치며 기량을 쌓는다.[5] 국토교통부의 전국 골재자원조사가 2007년부터 계속되는 것처럼, 원석 공급 안정성도 장기 과제로 다뤄진다.[6] 한국석재협동조합이 1979년부터 단체표준 인증 업무를 이어온 것처럼, 절단 규격도 표준화된 기준을 따르는 경우가 많다.[7] 건식으로 석재를 가공할 때 발생하는 분진을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그 분진 중 SiO2(이산화규소) 비중이 약 70%에 달해, 규폐증 등 호흡기 위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8] 건설현장에서 노출되는 산화규소 분진의 유해성을 공정별로 나누어 살펴봐야 한다는 연구도 있어, 절단 공정에서도 분진 노출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9]

사회적 기여

익산석제품전시홍보관이 홀로그램 쇼룸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석제품 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것처럼, 석재 가공업은 지역 문화·관광과도 연결된 산업이다.[10] 거창군이 화강석연구센터와 연계해 기술·가공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것처럼, 지자체도 석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서고 있다.[11]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석재자원 분포도 조사를 계속 이어가는 것도, 석재 산업이 국가 자원조사 체계 안에서 관리된다는 뜻이다.[12] 대전에 있는 지질박물관은 광물·화석·암석·석재 등을 전시하는 국내 유일의 지질 전문 박물관으로, 석재 산업과 관련한 자원을 대중에게 소개한다.[1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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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석재협동조합은 1979년 9월 20일 산림청장 인가로 한국석제품공업협동조합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됐고, 1983년 3월에는 석건재가 중소기업 고유업종으로 인가받았다.[14] 익산석제품전시홍보관은 '익산석의 이해·석재의 도시 익산·미래의 채석·영상 존' 4개 ZONE과 황등석산 전망대를 갖추고 지역 석제품 산업을 알리고 있다.[15] 거창군은 석재산업 관계자와 화강석연구센터, 군 관계자 등 21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토석 채취장·석재 가공업체의 가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했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