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피면처리기조작원

고온피면처리기조작원은 열을 가해 석재표면을 거칠게 만드는 기계를 조작하는 직업이다.

고온피면처리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고온피면처리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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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불꽃발사장치인 토치 캐리지(Torch Carriage)를 석재표면 위에 올려놓는다.
  • ▶ 토치 캐리지의 이동 한계는 그 조정나사를 돌려서 조정한다.
  • ▶ 연료밸브를 열어 가스(LPG)를 토치에 흐르게 한 다음 토치를 점화한다.
  • ▶ 밸브를 돌려 토치로 산소를 공급하고 나서 산소와 가스(LPG)의 혼합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화염을 조절한다.
  • ▶ 석재 위를 왕복하는 동작은 토치를 작동시킨 뒤에 한다.
  • ▶ 기계의 작동상태가 어떠한지, 석재표면의 거칠기는 어떠한지 확인한다.
  • ▶ 가스(LPG)·산소·압축공기가 어떤 상태로 공급되는지 계기와 조절판의 불빛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확인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버너마감 화강석은 고온 불꽃으로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 미끄럼방지 성능이 뛰어나 외부 바닥재·계단·난간 등에 꾸준히 쓰인다.[1] 석재 표면가공을 위한 자동 고속버너 가공기 등 표면처리 자동화 기술이 개발되며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다.[2] 고흥석(화강석)은 연마·버너·잔다듬 등으로 가공마감한 제품이 바닥용·건축용·조경용으로 판매된다.[3] 2025년 세계 석재 무역량은 6,610만 톤, 사용량은 1억892만 톤(20억 m²)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석재 가공 공장은 건설·인테리어 수요와 납기에 맞춰 가동되며, 작업량이 몰리는 시기에는 연장근무가 생길 수 있다. 규모 있는 공장은 주·야간을 오가는 2조 2교대나 3조 3교대 등 교대근무를 운영하기도 하며, 주 52시간 근로시간 한도 안에서 근무표가 편성된다.[5]

사회적 기여

버너로 거칠게 가공한 화강석은 빗물에 미끄러운 외부 바닥·계단의 미끄럼 사고를 줄여 보행 안전에 기여한다.[6] 다만 석재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석분진은 규폐증 등 진폐증을 유발할 수 있어 호흡보호와 작업환경 관리가 중요하다.[7]

여담

  • •

    국내 석재산지는 약 600개소로 조사되며, 원주-제천-문경-거창-진안-남원으로 이어지는 북북동 방향 벨트가 국내 석재산지의 약 50%를 차지한다.[8]

  • •

    거창은 포천·익산과 더불어 국내 3대 화강석 채석산지로, 2007년 화강석 산업특구로 지정돼 향토 산업으로 육성되고 있다.[9]

  • •

    2021년 국내 석재 수입액은 약 7억5,887만 달러였고, 세계 석재 생산은 중국·인도·튀르키예 등 상위 6개국이 72.8%를 차지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