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설치·수리원

통신장비설치·수리원은 전화국 사이 중계선로가 이어진 상태를 살피고 유지보수하거나, 전신·전화장비와 보조기기, 구내 통신선로를 설치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통신장비설치·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통신장비설치·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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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통신장비 설치접수증을 보면서 어느 장소에 어떤 종류의 통신장비를 설치하는지 확인한다.
  • ▶ 통신선로는 통신배선도면 검토에 따라 주배선반(MDF)에서 중간배선반(IDF)으로 이어 주거나 구내단자에 곧바로 이어 준다.
  • ▶ 전화기, 인터넷모뎀 같은 통신장비를 설치하고 나면 선로시험원에게 연락을 하고, 그 뒤 선로 장애 유무를 확인한다.
  • ▶ 파손된 장비를 수리하는 경우도 있고, 구내 통신선로를 전류계·저항계 등 각종 측정장비로 점검하는 경우도 있다.
  • ▶ 통신장비 설치 또는 보수 의뢰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그다음 장소와 통신장비 종류를 확인한다.
  • ▶ 통신선로를 분리·연결하는 작업에서는 설계도면을 참고한다.
  • ▶ 전화기나 팩시밀리 등으로 연결하는 작업에는 수동공구 또는 전기인두를 사용한다.
  • ▶ 선로테스트를 실시해 선로 장애 유무를 확인한다.
  • ▶ 테스터기를 이용해 각종 통신선로의 점검과 파손된 장비의 수리를 한다.
  • ▶ 선로 파손이 확인되면 케이블 파손 상태, 수리 가능 여부를 살피고 선로고장을 보수한다.

커리어 전망

2025년 7월 정보통신 유지보수제도가 본격 시행되며 사용전검사 대상 건축물이 연면적 3만㎡ 이상에서 1만㎡ 이상으로 확대됐지만, 정부가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2025년 말까지 특급 정보통신기술자를 1만 명 이상 배출했음에도 현장의 기술자 채용 수요는 뚜렷이 늘지 않았다.[1] 방송통신설비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정은 2005년 10월 26일 제정된 뒤 2024년 6월 28일 최신 개정본까지 여러 차례 개정되며 통신설비 안전기준을 계속 강화해 왔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6%
전문대
47%
대학
47%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97%
인문계열
3%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통신 장애는 시간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므로 야간·주말 비상 출동이 잦다. 외부 현장 작업 비중이 높아 날씨의 영향을 받으며, 기지국 고소 작업 등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도 있다. 여름철 실외 설치·점검 작업은 폭염 위험에도 그대로 노출되는데, 2025년 5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발생한 전국 온열질환자 1,200여 명 중 30% 가까운 350여 명이 실외 작업장에서 나와 33도 이상 작업 시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하도록 권고되고 있다.[3]

사회적 기여

디지털 인프라를 유지하는 필수 기술 인력으로 통신 장애 복구 시 사회적 책임감이 크다. 통신 서비스 품질을 뒷받침하는 핵심 직종이나 외부 노출이 적어 인지도는 보통 수준이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5.0%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500만원
평균 50% 4,500만원
상위 25% 5,05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2025년 5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발생한 전국 온열질환자 1,200여 명 중 30% 가까운 350여 명이 통신선로를 설치·점검하는 것과 같은 실외 작업장에서 나왔다. [4]

  • •

    2024년 4월 30일 개정돼 그해 11월 1일부터 시행된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으로 국가기술자격이 없어도 박사 학위 취득 후 3년, 석사 학위 취득 후 9년 이상 현장 경력을 쌓으면 특급 정보통신기술자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5]

  • •

    통신3사의 설치·수리 인력 외주화 흐름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