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빈설계기술자

터빈설계기술자는 전력 생산 설비 중 터빈·보조설비의 유지·보수·설계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터빈설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터빈설계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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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터빈·부속설비의 정비계획을 수립한 뒤, 계획대로 예방정비와 경상정비를 실시한다.
  • ▶ 누설·진동·온도 등을 살피는 일상점검을 터빈·부속설비에 실시해 정상적인 가동을 도모하고, 이상·장애요인을 파악한다.
  • ▶ 개선방향을 검토하고 국내외 기술자료를 분석하는 일을 하며, 목적은 터빈·부속설비의 효율적 운영이다.
  • ▶ 소요자재를 파악하는 일은 유지관리를 위한 것이다.
  • ▶ 개·보수 및 신·증설공사의 작업진행사항 기록유지, 공사감독, 기술관리 등을 맡는다.
  • ▶ 수처리 설비 관련 설계서 작성과 수처리 설비 유지·보수기술 제공을 한다.
  • ▶ 유지보수공사의 감독·감리를 한다.
  • ▶ 보일러설비 가운데 터빈설비를 보조하는 것의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 ▶ 설계도 작성과 계획 수립을 연료저장조·소화설비 등에 대해 한다.
  • ▶ 감리·감독은 시공 시에 하고, 유지·관리도 한다.
  • ▶ 냉각탑·폐수처리설비의 유지·관리를 맡는다.
  • ▶ 그 외에 터빈과 관련 부속기기를 원활하게 가동시키려고 유지·관리 업무를 맡는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2026년 국내 전기산업 생산은 전년 대비 1.5% 늘어난 47.1조원, 수출은 6.0% 증가한 175억 달러로 전망되는데, 한전·발전사의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성장을 이끄는 요인으로 꼽힌다.[1] 한전KPS는 2025년 4분기 화력 정비 물량은 줄었지만 원자력 계획예방정비 대상이 5기에서 13기로 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었다.[2] 정부는 삼상유도전동기의 최저소비효율기준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IE3에서 IE4로 상향할 계획이어서, 발전·전력 설비 전반의 효율 기준도 함께 강화되는 추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터빈설계기술자는 발전소가 상시 가동되는 특성상 교대근무나 비상출동 체계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며, 계획예방정비 시기에는 업무량이 집중된다. 한전KPS는 2025년 4분기 원자력 계획예방정비 대상이 5기에서 13기로 늘며 정비 관련 업무 물량이 커진 사례가 있다.[4]

사회적 기여

이들이 수행하는 예방정비는 발전설비의 불시정지를 막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뒷받침하므로, 국가 전력 인프라의 신뢰성을 유지하고 대규모 정전 같은 사회적 피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다.[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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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는 2013년부터 10년간 투자해 2023년 세계 5번째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H급)을 국산화했으며, 270MW급 1호기는 약 40,000개 부품과 500개의 블레이드로 구성된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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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의 B-EYES 시스템은 발전기 브러시의 전류·온도·진동·마모량을 실시간 측정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무인 모니터링 체계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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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연구원은 SiC 전력반도체의 '킬러 결함'으로 불리는 사다리꼴 결함의 구조와 발생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