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발전시스템기술자

태양열발전시스템을 설계·개발하고, 제조 및 설치를 감독한다.

태양열발전시스템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태양열발전시스템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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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태양열발전시스템과 관련된 국내외 논문과 기술동향,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등을 분석하여 태양광발전시스템의 개발방향을 정한다.
  • ▶ 태양열발전소 건설을 위한 입지선정 및 공정설계를 한다.
  • ▶ 태양열발전시스템 및 구성품인 집광부, 축열부, 제어장치 등을 설계 및 개발한다.
  • ▶ 제품 설계, 개발과정 중에 규격인증사항을 검토하여 파일럿 실험을 통해 오류를 사전에 발견하고 수정한다.
  • ▶ 태양열발전시스템의 제조 및 설치를 감독한다.
  • ▶ 태양열발전시스템의 타당성, 경제성, 효율성 등을 분석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에너지공단 통계에 따르면 국내 태양열 생산량은 2020년 26,048toe에서 2022년 25,035toe, 2023년 24,403toe로 줄었다가 2024년 24,533toe로 소폭 늘었으나 여전히 2020년 수준을 밑돈다.[1] 2011년 준공된 국내 첫 타워형 태양열발전소(대구, 200kW급)는 핵심 장비 오작동에 따른 화재와 상업화 부진으로 2015년 철거 위기에 놓였고, 정부 에너지기술평가원 평가에서도 '보통' 등급에 그쳤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대구 타워형 태양열발전소 완공 사례처럼 실증 플랜트 구축에는 부지 조성과 타워·반사판 설치에 대한 현장 감독이 뒤따르며, 준공 후에도 헬리오스탯 같은 핵심 장비의 오작동 대응이 함께 요구된다[3]

사회적 기여

국내 첫 타워형 태양열발전소가 상업화 실적을 내지 못하고 철거 위기에 놓인 사례는, 해외 대비 소규모 실증만으로는 해외 수출 시장 진입이 쉽지 않다는 국내 태양열 산업의 현실을 보여준다[4]

여담

  •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집광형 태양열발전을 지구온난화 억제에 중요한 17개 기술 중 하나로 꼽았으며, 2010년대 초 스페인의 CSP 발전량은 1.6GW에 이르렀다[5]

  • •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은 태양에너지를 재생에너지의 한 종류로 규정하고, 이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정의한다[6]

  • •

    2011년 준공된 대구 타워형 태양열발전소는 부지 2만300㎡에 50m 높이의 타워와 반사판 450개를 갖췄으며, 국비 71억5000만원과 민간 45억원 등 총 116억5000만원이 투입됐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