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모듈EL이미지측정장비운전원

육안검사로 판단할 수 없는 태양광모듈 내부의 결함(태양전지 마이크로크랙, 태빙 불량, 버싱(Bussing)회로 불량 등) 유무를 검사할 수 있는 EL(Electro Luminesence;전계발광) 이미지(Image) 측정 장비를 운전한다.

태양광모듈EL이미지측정장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태양광모듈EL이미지측정장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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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EL이미지 검사장비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고, 태양광모듈의 (+), (-) 단자를 파워서플라이(Power Supply;전압-전류 공급기)에 연결한다.
  • ▶ EL카메라 전원을 켠 후 태양광모듈이 갖는 전압-전류 특성을 고려해서 파워서플라이에서 전압-전류를 공급한다.
  • ▶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EL이미지를 측정하면 EL카메라 셔터가 동작하며, 태양광모듈 내부의 결함을 EL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 ▶ EL이미지 사진에 태양광모듈 형체가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태양광모듈의 전극 단자가 올바르게 연결되었는지 확인하고, 파워서플라이에서 공급할 전압-전류량을 조절하여 반복 측정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건물일체형(BIPV) 모듈을 만드는 칼선 등 중소 제조사들은 EL·IV 검사장비를 도입해 품질검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1] EL 검사 장비 업계에서는 적외선 카메라와 AI 기반 자동 결함 분류 기능을 갖춘 시스템으로 검사 속도를 끌어올리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이 직업은 태양광모듈 생산라인의 실내 검사공정에서 EL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화면을 지켜보며 근무한다. 한화솔루션 큐셀 미국 달튼 공장처럼 자동화 설비가 도입된 라인에서는 컨베이어를 따라 이동하는 모듈을 EL장비가 검사하고, 운전원은 소프트웨어 결과를 확인·조정하는 방식으로 작업이 이뤄진다.[3]

사회적 기여

EL검사장비 운전원은 라인 관리자·설비 담당자와 함께 근무하며, 검사 결과 불량이 반복되면 앞선 태빙·레이업 등 공정 담당자와 협의해 원인을 찾는다. 엡스코어처럼 태빙부터 검사까지 공정을 자동화 설비 중심으로 전환한 생산라인에서는 이런 공정 간 협업의 비중이 커진다.[4]

여담

  • •

    EL(전계발광) 검사는 셀에 전류를 흘려보내 태양전지 고유 파장의 빛을 방출시키는 원리를 이용해,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셀 내부의 미세 균열을 찾아낸다.[5]

  • •

    한화솔루션 큐셀의 미국 조지아주 달튼 공장에서는 EL자동검사기기가 적외선카메라로 모듈의 깨짐 등 불량을 잡아내며, 이 공장의 최종품질검사(FQC) 불량률은 0.8%로 보도됐다.[6]

  • •

    국내 학계에서는 YOLO 계열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EL 이미지 속 셀·모듈 결함을 자동 판별하는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7]

  • •

    국내 특허 중에는 EL 설비에서 수집한 영상을 셀 단위로 나눠 딥러닝으로 결함을 분류하는 태양광모듈 외관 결함 검사 장치가 등록돼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