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개발연구원

타이어의 재료(고무, 약품류, 보강재, 충진제, 지연제, 촉진제, 오일류 등), 컴파운드, 공정구조, 물석특성, 회전저항 및 밸런스, 패턴 및 구조, 소음, 주행성능 등을 연구하고, 효율적인 제조공정을 분석·개발한다.

타이어개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타이어개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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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타이어 원부재료(천연고무, 합성고무, 카본블랙, 실리카, 프로세스오일, 노화방지제, 가류제, 접착제 등) 특성을 연구하고 신재료를 개발한 후 적응성을 평가한다.
  • ▶ 스틸코드, 직물코드, 스틸 와이어 등 타이어 구조의 보강 재료인 섬유 및 강선코드에 관하여 연구한다.
  • ▶ 원재료별 세부특성에 따른 컴파운드의 물성을 규명하고 배합기술 및 시험데이터를 해석한다.
  • ▶ 저발열성, 고내구성, 저회전저항, 내마모성 등의 특성을 가진 타이어의 구조 및 설계요소, 내구력 및 회전저항 예측수단에 관하여 연구·개발한다.
  • ▶ 타이어의 구조 해석기법, 해석시스템 및 해석기술 등을 연구·개발한다.
  • ▶ 고무배합, 압출, 압연, 비드, 재단, 성형 및 가류 등 타이어 제조공정의 수치해석기법을 연구하며, 타이어 설계시스템을 개발·개선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12년 말 기준 국내 고무성형가공제품 제조업체는 10명 이상 사업체 기준 770개사, 종사자 약 4만 4천 명 규모였으며 이 가운데 타이어·튜브 생산업체가 종사자 수·출하액 면에서 기타 고무제품 업체보다 훨씬 큰 비중을 차지했다(2012년 기준 통계).[1] 2019년에는 국내 타이어 3사가 미래차 시장 확대에 대응해 각 사의 R&D센터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가 보도됐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타이어개발연구원은 대부분 제조사 중앙연구소·연구개발본부의 사무실과 실험실에서 근무하며, 교대근무 없이 정규 근무시간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단위 연구가 진행된다. 신소재·구조 시험 일정에 따라 야근이 발생하기도 하며, 대졸 이상 정규 채용 절차를 통해 입사한다.[3]

사회적 기여

타이어개발연구원의 신소재·구조 연구는 고무·엘라스토머 고기능화를 통해 산업 전반의 소재 경쟁력에 기여한다.[4] 고무는 타이어 외에도 신발류·벨트·의료용품 등 폭넓은 제품에 쓰이는 소재라 그 응용 범위가 넓다.[5]

여담

  • •

    고무는 가황(架橋) 처리를 거치면 원래 길이의 몇 배로 늘어나도 끊어지지 않고 되돌아오는 탄성체로 바뀐다.[6]

  • •

    학계에서는 오랫동안 '고무 산업이 곧 타이어 산업'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액추에이터·오리가미 구조·마이크로렌즈 등 고무·엘라스토머 소재의 새로운 응용 분야로 연구가 확장되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