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발기조작원

각종 종이상자 및 봉투 등 종이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규정된 형상으로 절단·절곡하는 타발기를 조작한다.

타발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타발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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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에 명시된 작업내용을 확인한다.
  • ▶ 작업명세서에 규정된 제품으로 타발하기 위하여 작업에 필요한 절곡제판용 실린더 또는 목형을 수령하여 부착한다.
  • ▶ 전 공정 인쇄물 또는 무인쇄물을 수령하여 원지걸이에 걸거나 낱장지를 원지투입구에 투입한다.
  • ▶ 타발기(Diecutter)의 조작반 및 롤을 조정하여 종이의 장력, 속도 등을 조정한다.
  • ▶ 시운전을 통하여 타발된 중간제품의 외형 및 상태 등을 검사하고 재조정한다.
  • ▶ 작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며 타발 상태 및 제품 상태 등을 관찰하여 규격제품으로 생산되는지 확인한다.
  • ▶ 설비를 점검하여 정상적인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지·관리한다.
  • ▶ 작업내용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골판지포장공업협동조합이 정리한 골판지원지 산업경쟁력 조사는 국내 골판지 업계가 글로벌 경쟁 심화에 따른 폐지 등 원료 확보 경쟁, 국내외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여건이 나날이 악화되고 있다고 짚었다.[1] 한국자원순환연구소는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종이 포장재 수요가 늘고 있어 골판지·지기 업계의 장기적 역할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타발기조작원은 인쇄·지기 제조업체의 생산라인에서 시운전으로 타발 상태를 검사하고 설비를 점검·관리하는 업무를 반복하며, 생산 물량에 따라 교대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펄프·종이 및 종이제품 제조업(C.17) 사업장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를 배포해 협착 등 사고 예방을 안내한다.[3]

사회적 기여

인쇄·지기 후가공 품질은 소비자가 접하는 포장재·인쇄물 완성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 최근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종이 포장재 수요가 늘면서 골판지·지기 산업의 사회적 역할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4]

여담

  • •

    다이커팅(die-cutting)은 프레젠테이션 접지물, CD·DVD 케이스, 라벨, 카드류 등 다양한 인쇄물 가공에 쓰이며 접지·타공·풀칠·꺾음줄매기기(스코어링)·형압 등 여러 후가공 공정과 결합된다.[5]

  • •

    국내 학계 연구는 타발기 상부에 400톤 하중을 가했을 때 발생하는 최대 응력을 유한요소모델로 분석해 설비의 정적·동적 안정성을 평가했다.[6]

  • •

    인쇄 전문지 프린팅코리아는 국산 타발기(다이커터)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를 소개하는 기사를 실은 적이 있다.[7]

  • •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은 동반성장위원회·백판지 제조사들과 함께 상생협의회에 참여해 국내외 시장 환경 변화 정보를 공유한다.[8]